now that women are more aware of the negative side effects.
여자들이 이러한 부작용에 대해 더 잘 인식하게 된 만큼 피임약에 대한 정부의 방침을 뒤집는 것이 이상적일 것이다.
In an extremely macho society like Korea where men hold sway in almost all areas, women should at least be able to decide what to do with their own bodies and their own lives.
남자들이 거의 모든 분야를 쥐고있는 한국같은 극심한 마초사회에서, 여자들은 최소한 자신들의 신체와 그들의 삶에 대해서 결정할 수 있는 결정권 정도는 가져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