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학 - 고려시대 조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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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조경학 - 고려시대 조경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고려시대 시대적 배경

2. 고려 조경

(1) 궁궐 조경

3. 고려시대 조경식물
4. 결론과 느낀점

본문내용

금나무, 감나무, 대추나무, 모과, 밤나무 등의 과목으로서 식재되었다.
<화목류>
매화 - 옛부터 시인, 묵객들의 꽃의 운치를 찬양해 왔으며, 정원에 군식해서 집단미를 감상하기도 하였다.
황매 - 홑꽃으로 열매를 맺는 것과 겹꽃이 피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이 있는데, 후자는 죽단화로서 고려 중기초에 꾸며진 문수원정원에 죽단화가 자연군락을 이루고 있다. 고려중기에는 지당화라 불렸다.
무궁화 - 고려시대에는 집집마다 무궁화 울타리를 꾸몄다고 하니, 그 당시 무궁화는 산울타
모란 - 옛부터 화왕이라 일컬어지고 있으며, 장미와 함께 심어져 있으면 부귀와 청춘을 상징하고, 해당화와 더불어 부귀옥당의 뜻을 내포하여 왔다. 꽃이 화사하므로 궁궐에서 많이 식재되었고, 벼슬하는 집들은 다투어 재배하였다는 것으로 보아 일반 민가에서도 많이 애호되었으리라 여겨지며, 당시에는 백색꽃과 자색꽃의 2가지 종류가 있었다.
동백나무 - 산다 즉 동백나무는 남쪽지방에 자생하는데 잎은 자못 다와 같으면서 두껍고 단단하고 모가 있으며 꽃은 겨울에 핀다 하였으며, 당시에는 눈 속에 피는 것, 봄에 피는 것, 서울에서나 기르는 겹꽃 종, 꽃술에 금빛 조알이 붙은 것 등 4종류가 있었다.
이 밖에 납매, 철쭉, 박태기나무, 두견화(사계화), 배롱나무, 장미 증의 화목이 식재되었다.
<화훼류>
국화 - 정절의 꽃으로 알려져 왔으며 원래 본성이 서양을 좋아하기 때문에 동쪽 울타리 밑에 흔히 심는 것으로 되어 동이가색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연꽃 - 하화라고도 하여 인도 원산으로 일찍이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이 연꽃은 불교의 상징적인 꽃으로서 정토왕생을 의미하며 불교의 보급과 더불어 일반화되어 많이 심어지게 되었다. 또 한편으로는 송대 도학의 시조인 주돈이의 애련설 즉, 연은 군자에 닮은 덕이 있으므로 다른 어떤 꽃보다도 이 꽃을 좋아한다는 도교적 사상으로 인하여 더욱 애호되었다. 이 연이 심어져 있는 못을 연지 또는 연당이라고 불렀다.
이 밖에도 맨드라미,옥잠화,난,봉선화,패랭이꽃,해바라기,아가위꽃 등의 화훼류가 식재되었다.
4. 결론과 느낀점
고려 조경의 특징이라면 숭불정책으로 인하여 불교 사원정원이 발달한 것과 궁궐안에 중국사신이 방문하였을 경우 숙박을할 수 있는 객관원이 있다는것, 그리고 석가산기법으로 괴석을 조경시설물로 사용하였다는 특징이 있다. 그리고 조경에 사용된 기법이나 식물등을 중국의 송나라, 원나라의 영향을 받았다는것도 고려 조경사의 특징입니다.
지금까지 고려시대에 대해서 살펴 보았는데, 책을 보면 자세히 설명되있진않은데 전문서적쪽으로 보면은 자세히 나와있는걸 보면 옛날에도 조경문화가 발달되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고등학교때도 원예과를 나와서 조경사에대해 관심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아직 한참 부족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뭐든지 기초는 역사부터 알아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조경학을 들으면서 물론 생소한것도 많았고 신기한것도 있었지만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나중에 다시금 생각날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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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7.04
  • 저작시기2012.3
  • 파일형식한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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