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는 경제적 심리적 주변환경에서의 문제를 가지고 있거나 문제가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상자에게 접근하여 대상자들이 겪고있는 문제들을 파악하고 해결방안 및 문제해결을 위한 여러가지방법들을 알려주어 문제에서 벗어나도록도움을 제공해야되는데 사회복지사로써 개념과 성격에대해서 바로알아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도하고 복지관련에대해 편의시설을 제공할수도 있다고봅니다.
그런데 사회복지사가 복지법을 모르고있다면 활동하는데 어려움과 잘못된일이 있어도 문제제기를 할 수도없고 어떤점이 잘못되었는지 상황판단도 못할수있을겁니다. 그래서 사회복지법에 대해서 아는것이 많아야 복지시설이 발전하고 좋아질거라생각되고 또 사회복지법을 잘 알고있으면 복지사로서 일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있고 효율적으로 일도 잘해나갈겁니다 우연한 기회에 사회복지사 일을 하시는분을 도움이 필요한분에게 소개시켜 드릴일이 있어서 시골에 여러집을 다녀봤습니다. 열악한환경속에서 도움이 필요한데도 도움을 받지못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시골이다보니 연세가드시면 대부분의 노인들이 뇌졸증으로 떨어졌는데 그 후유증으로 밀고다니는 의자에 의지해서 겨우 거동을하여도 등급판정은 4등급이라서 혜택을받지못 하는분들이 많았습니다. 앞으로의 정책이 좀더 확대되어서 그런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있는 날들이 빨리오기를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