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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구가 있으며, 창녕 조씨(昌寧曺氏)의 득성 설화가 전해지고 있는 곳이다. 이곳은 득성 설화가 전해져 창녕 조씨(昌寧曺氏) 득성비와 용지(龍池) 3기가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득성 설화는 1760년대(영조대)에 만들어진 <여지도설> 창령조와 1832년에 작성된 <경상도읍지> 창녕조 그리고 1895년에 작성된 <영남읍지> 창령조 등에 기록되어 있다. 용지는 득설 설화를 간직한 곳이며 득성비는 득성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1897년 (광무1년) 당시 경상남도 관찰사 조시영이 세웠다. 득성비는 길이 2.5m 폭 1.46m의 자연석에 (창녕조씨득성지지(昌寧曺氏得姓之地)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유적지는 경상남도 창영군 창영읍 옥천리에 있으며 경상남도 기념물 제 246호로 지정 되었고 지금도 잘 보전되어 있다.
유적지는 경상남도 창영군 창영읍 옥천리에 있으며 경상남도 기념물 제 246호로 지정 되었고 지금도 잘 보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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