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기타 : 실비로 인정해야할 항목 추가로 명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중개수수료 미리 착수금(?) 받자
중개수수료 지불을 거래계약이 체결되었을 때 일시불로 지불하던 것을 중개의뢰시점에서 그 물건의 거래예정가액에 대한 중개수수료 중 일부 약 10%를 실비 명목(착수금?)으로 미리 지불을 의무화하고,
이후 중개활동과정에서 발생하는 광고비등의 선급여부는 고객과 중개사가 합의로 결정하도록 하고 거래계약이 체결된 때에는 법정수수료에서 물건의뢰 시에 미리 지불한 실비명목(착수금?)의 10% 및 비용을 공제한 나머지금액을 중개수수료로 정산하면 됩니다.
만일 일정기간 동안 거래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경우에 미리 받은 착수금(?)의 처리 방법은?
▶중개사의 귀책사유인 경우
미리 받은 착수금(?)은 중개의뢰인에게 전액 반환하도록 하고
▶중개의뢰인의 귀책사유인 경우
미리 받은 착수금(?)은 중개사가 사용한 물건등록비, 교통비, 일당 등의 실비를 공제한 나머지금액을 반환하기로 합니다.
▶이렇게 바뀌면
무허가 등록자는 자동적으로 없어집니다.
중개사가 거짓 허위 과장된 행위 사라집니다.
(정직, 성실하지 못하고 전문성이 없으면 고객이 그 중개업소를 가겠습니까?)
전속중개가 자동적으로 이루어지므로 중개사의 중복활동에 대한 시간과 비용이 상당한 폭이 절감되고, 수입원의 안정적으로 확보되므로 중개사는 정직, 성실하고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게 될 것입니다.
중개의뢰인도 중개수수료 인상 없이 지금보다 훨씬 낳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중개사는 사후 서비스까지 하게 될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