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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차][개인차 범위][개인차 관점][개인차 존중][운동능력][수업전략][체육수업]개인차의 범위, 개인차의 관점, 개인차의 존중, 개인차와 운동능력, 개인차와 수업전략, 개인차와 체육수업, 개인차의 연구전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개인차의 범위

Ⅲ. 개인차의 관점
1. 목표와 관련해서 달성도의 개인차와 개성으로 나누어 생각
2. 현실적으로 인정받은 학력의 개인차와 가능성으로서 능력의 개인차를 구별해서 생각
3. 학습상 개인차에 한정할 경우

Ⅳ. 개인차의 존중
1. 처음부터 끝가지 대집단으로 진행하는 개별화 수업 방식
2. 대집단으로 출발하여 소집단을 거쳐 개별 수업으로 진행되는 수업 방식
3. 대집단으로 시작하여 개별 수업으로 전환하는 수업 방식
4. 소집단으로 시작하여 개별 수업으로 전환하는 수업 방식
5. 처음부터 끝까지 개별화된 수업 방식

Ⅴ. 개인차와 운동능력

Ⅵ. 개인차와 수업전략
1. 학습시간이나 학습량의 조정
2. 교재의 개발과 연구
3. 학습 형태의 조직
4. 학습 과제 학습 코스의 선택
5. 교사의 발문이나 판서 등 지도법의 연구
6. 학습지도에 살려 쓰는 교육평가

Ⅶ. 개인차와 체육수업

Ⅷ. 개인차의 연구전망

참고문헌

본문내용

학생이나 뒤떨어지는 학생 모두 학교 교육에서 도전감과 흥미, 의미를 상실하고, 자신의 잠재 능력을 최대한 구현할 기회를 갖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초등학교에 적용되는 제7차 교육과정의 특징 중 하나는 수준별 교육과정의 적용이다. 수준별 교육과정은 각 학년의 성취 기준에 해당되는 기본 학습을 충실히 달성하도록 하여, 학습의 누적적 결손을 예방하고, 국민공통 기본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게 하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는데, 초등학교의 수준별 교육과정의 유형을 살펴보면 수학과의 경우는 단계형 교육과정으로 국어, 사회, 과학, 영어과는 심화보충형 교육과정으로 구분되며, 체육교과의 경우에는 학생의 개인차를 중시한 수업을 하도록 요구하고 있는데, 이는 수준별 교육과정의 취지를 살려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와 같이, 수준별 교육과정은 학습자의 능력 수준과 요구에 대응하는 차별적선택적 교육을 제공하는데 근본적인 의의를 두고 있다. 특히, 학습 능력에 대응하는 교육 내용을 제공한다는 것은 학습의 속도(단계형)에 대응하는 교육 내용을 제공하는 동시에 학습의 깊이(심화보충형)에 대응하는 교육 내용을 제공함을 의미한다.
그러나, 지난 30여 년 동안 체육교육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체육교육과정을 여러 차례 개정하여 왔지만, 교육과정에서 제시하고 있는 모습과 현실간에는 언제나 괴리가 존재하여 왔다(문호준, 2001). 예를 들어, 학생을 지도할 때 학생들의 성취 수준과 적성 및 흥미 등 개인차를 고려하여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학습 능력을 신장시키는 데에는 학습 집단의 편성과 수업 내용의 재구성 및 평가 방법의 개선 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는데 일선 현장에서 교사들이 이를 실천적으로 적용시키기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므로 체육교육에 있어서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강조하는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문서화된 형식적 교육과정과 학습상황에서 나타나는 교육과정 운영의 실태를 의미하는 실천적 교육과정간의 괴리를 극복하여 기초기본 교육의 충실 및 교육의 수월성 추구라는 수준별 교육과정의 취지를 살리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Ⅷ. 개인차의 연구전망
현재의 개인차에 관한 지식은 대부분이 Galton, Binet, Cattell,Stern 등에 의해 마련된 방법적인 기초에 의존하고 있다. 그것은 인간의 심리적 특성이라는 개념에 기초를 두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과거 수년간 교육과 심리학의 연구에서 개인차 연구에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새로운 개념 진전되고 있다. 그것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Bruner(1962)가 사용하고 있는 전략이라는 개념은 개인차 연구에 적용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이다. Bruner 자신이 지적하고 있는 바와 같이 이 전략이라는 개념은 특히 어린이들의 지적 발달을 설명함에 있어서 대단히 유용한 개념이다. Bruner는 어린이들의 문제 해결력을 조사하기 위하여 실험상황을 조성하고 그 실험상황 속에서 20가지의 질문을 던지는 게임을 하도록 하였다. 그런데 이 게임을 하는 동안에 어린이들은 질문에 접근하는 전략에 있어서 각기 다른 방법을 쓰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건설적인 전략을 취하는 어린이가 있는가 하면 어떤 어린이들은 수동적인 수용만을 하는 전략을 택하였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와 같은 전략의 개념은 어린이들의 문제 해결력이나 개념 형성 등에 관한 개인차연구에 있어서 대단히 유용한 개념이 된다. 전략이라는 개념은 종래의 개인차 연구에서 널리 사용되어온 심리적 특성이라는 개념에 비하여 여러 가지 이점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이다.
개인차 연구에서 주목을 끄는 또 하나의 새로운 개념은 Ghiselli(1960)에 의하여 제안된 중개변인이라는 개념이다. 이 개념은 Ghiselli가 발표한 ‘예언성의 예언’이라는 논문에서 제안된 것으로써, 어떤 특성을 가지고 다른 특성을 예언할 수 없을 때 중간에 중개변인을 도입하면 그 중개변인을 통하여 예언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개인차 연구에 있어서 새로운 움직임의 다른 하나는 종전에 거의 학계에서 자취를 감추었던 유형의 개념이 재등장하게 된 것이다. 유형의 개념이란 Jung의 표상학에서 사용된 것과 같은 개념이며 그것이 근자에 와서 성격과 인지 양식을 묘사하는 데 다시 사용되기 시작하고 있다. 유형에 의한 분류는 전통적으로 Sheldon 같은 심리학자가 인간의 신체구조를 일정한 유형으로 분류하였을 때 사용한 연구 방법이다. 지금까지의 개인차 연구에서 인간을 일정한 특성으로 분류하였을 때 그것이 잘 들어맞지 않는다는 난점 대문에 이와 같은 개념을 사용하게 되는 것이다. 보다 실제적인 목적을 위해서 인간을 어떤 특성으로 분류할 것이 아니라 경우에 따라서는 어떤 유형의 개념을 적용하여 분류하고, 또 어떤 경우에는 다른 개념을 적용해서 분류하는 것이 개인차를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할 것이다.
인간의 개인차를 보다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심리학적인 노력은 아직 요원한 장래를 두고 있다. 방법적인 접근이나 전략에 있어서 새로운 개념이 도입되고, 그럼으로써 연구의 전환기를 마련하였다 하더라도 그것이 어느 정도 개인차를 규명하고 그 개인차를 조성하는 원인적인 요인을 밝히는 데 성공할 수 있을는지는 아직도 미지수이다. 아마도 가까운 장래에 개인차를 완전히 규명하는데 성공하리라고는 기대하기 어렵다. 어떻게 보면 영영 해결될 수 없는 과제일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오늘도 교육과학과 심리학은 이토록 해결되기 어려운 과제를 향하여 부단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 김종우(2010), 인과추론에 영향을 미치는 개인차 변인의 탐색, 아주대학교
* 신헌재(2003), 개인차의 본질과 교수개별화 (個人差의 本質과 敎授個別化), 한국교육생산성연구소
* 서울 충무국민학교(1969), 개인차에 따른 행동의 지도, 한국교육생산성연구소
* 윤미선(2008), 학교학습에서의 개인차에 대한 이해, 한국교육방법학회
* 이화진(2010), 개인차 교육, 주간교육신문사
* 유광우(1998), 사회적 영향과 개인차 요인의 관계에 관한 연구, 강릉원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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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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