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Buk-gu




Introduce.




Buk-gu visit a place of historic inte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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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촌 민속 박물관］
［율리패총］
［천승호효자열녀비］
［조대］
［학사대］
［공립 수목원］
［대천천과 애기소］
［병풍암과 마애석불］
［3.1운동 기념비］
［구포 팽나무］
［만덕사지 3층석탑］

북구 는 …

옛 가야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역사의 고장으로 통일신라시대에는 동래군 동평면에 속했고, 1918년 동래군 좌이면에서 구포면으로 변경되었으며 1963년에는 부산직할시에 편입하여 1978년 북구로 승격,발전을 거듭하다가 1989년 강서구가 분리, 1995년 3월 1일 사상구가 분리되어 현재에 이르고있습니다.




부산 어촌 민속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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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촌민속관은 북구 화명동에 지상 3층의 선박형상 건물로 건립되었다.

민속관은 강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어촌 문화 여행을 주 전시 테마로, 강에서 바다로 어촌에서 항구로를 보조테마로 되어있다.

　≪ 사 진 ≫




율리 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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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동에 있는 신석기시대의 조개무지 유적. 1972년 부산대학교 박물관에서 조사, 발굴하여 신석기시대 빗살무늬 토기문화 말기에 속하는 유적임이 밝혀졌다. 이 유적은 바위그늘집 자리와 조개무지, 무덤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바위그늘집 주거형식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된 것이다.

　≪ 사 진 ≫




≪ … 중 략 … ≫




Marketing.




우리가 평가해본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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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체에서 실시되고 있는 북구의 관광상품은 극히 미약하다.

현재 북구청의 관광상품 발전은 현재 진행형 단계에 있다고 볼수 있다. 시기가 아직까지 초,중기 단계이기 때문에 각종 여행사 혹은 민간단체, 관광학과 학생들의 공모전등을 통해 여러 형태의 관광 상품을 통해 관광객을 모은다면 북구의 관광자원은 충분히 발전하리라 생각한다..

가능성은?

현재 북구와 남구의 관광수준은 아주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현재 남부지역에는 해운대, 광안리, 자갈치시장, 남포동 등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뒷받침하여 지역경제도 꾸준히 성장하여 대한민국의 주요 관광코스 중 하나라고 평가 받고 있다. 반면에 북구의 경우 관광자원은 풍부하고 질 이 높으나 상품으로서의 가치는 비교적 낮다고 평가되어진다. 북구의 적극적인 홍보와 관광상품의 개발 및 지원이 이루어진다면 상품으로서의 가치는 더욱 상승함은 물론 관광객의 증가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해본다.

〔그렇다면 개발된 관광상품을 어떠한 방법을 이용해 관광객을 유인 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