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기업분석] 인텔(Intel) (설립 목적, 역사, 인텔 기업 전략, 글로벌 전략, 경영 전략, 성공요인, 마케팅 전략, 기업문화, 인텔의 미래)
본 자료는 7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해당 자료는 7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7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미국기업분석] 인텔(Intel) (설립 목적, 역사, 인텔 기업 전략, 글로벌 전략, 경영 전략, 성공요인, 마케팅 전략, 기업문화, 인텔의 미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목 차 -
-기업선정 이유
<서론>
Ⅰ. intel에 대하여
1. intel 기업개요 2. 설립 목적 3. intel 연혁 4. cpu process역사 5. 인텔코리아

<본론>
Ⅱ. INTEL 기업 전략
1. 경영 환경
2. 글로벌 전략
3. 환경 경영
4. 지식 경영
5. 윤리 경영
6. 3대 경영이념
7. 경영 전략

Ⅲ. INTEL 성공요인
1. 인텔의 마케팅 전략
2. 인텔의 기업문화
3. 윈텔 체제
4. 끈임없는 신제품 개발 전략
5. 우수한 경영진의 능력
6. 기술에 대한 보호
Ⅳ. 경쟁사

<결론>
Ⅴ. 인텔의 미래
1. 내부적으로 본 미래
2. 외부적으로 본 미래

Ⅵ. 참고문헌

본문내용

내에서 최고의 위치로 끌어 올렸다. AMD는 그리고 자신의 우수한 제품을 단순히 저가 시장에만 한정 시켜서 AMD의 제품은 저가품이라는 인식을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는 우를 범했다.
▶수익기반의 취약
향후 AMD가 인텔을 앞지르거나 대등한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AMD는 인텔에 비해 수익 기반이 극히 취약하기 때문이다. 1998년에 저가형 PC 시장이 급성장하고 이 과정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의 가격인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면서 AMD는 막대한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몇 년째 순이익이 마이너스가 나오고 있다. 반면 인텔은 20%를 상회하는 매출액 경상이익률을 유지하고 있다. 인텔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이외에도 마더 보드용 칩셋, 그래픽 콘트롤러, 플래쉬 메모리 등의 분야에서 시장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산라인 확대의 열악성
AMD는 생산능력 측면에서 인텔에 비해 열위에 있다. 인텔이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생산라인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는 데 비해 AMD는 생산라인 증설 또는 업그레이드를 추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더욱이 인텔은 0.09 마이크론급(90나노) 기술의 양산 적용을 이미 준비하고 있으나, AMD는 0.13 마이크론급 기술을 안정화시키고 있는 데 머물고 있다.
따라서 차세대 제품의 개발 및 생산에 있어서 상당기간 인텔이 우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AMD의 제품성능 및 시장내 인지도가 최근 많이 향상되었기때문에 과거에 비해 두 회사간의 경쟁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②CYRIX 사례
▶미국내 마이크로프로세서 시장점유율 10% 업체.
▶소규모 인원(약 300명)으로 두 거대기업에 도전장을 던진 업체로 cpu 개발에만 특화, 집중하고, 생산은 외부 하청을 주는 기업.
사이릭스는 현재 내쇼널 세미콘덕터사를 거쳐 결국 대만의 칩셋 전문 회사인 VIA사로 병합되었다.
Ⅴ. 결론-인텔의 미래
1. 내부적으로 본 미래
인텔은 설립 후 30여년간 마이크로프로세서로 4반세기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기술 발전을 이룩해냈다. 이러한 기술 개발 추세가 지속된다면 15년 후 인텔 마이크로프로세서는 현재 400 MIPS의 처리 능력과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높은 수준인 10만 MIPS의 처리 능력을 갖게 되며 수많은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애플리케이션들은 기업의 업무 환경을 변화시킬 뿐만 아니라 풍부한 정보와 기회를 가정과 사무실에 가져다 주게 될 것이다.
오디오, 비디오, 화상 회의 기능이 월드 와이드 웹에 통합되면서 전세계 모든 사람들이 더욱 가까워지게 될 것이다. PC가 음성과 필체를 인식하고 복잡한 인터넷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통제하며 실시간 3D 애니메이션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 가능해질 것이다. 가정에서 사람들은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가족 사진을 감상하거나 인쇄하고, 직관적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진 조작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잘못 찍은 사진을 수정하고 배경 화면을 조정할 수 있으며, 매끄럽게 다듬은 사진을 가족 소식지에 싣거나 가족 웹 페이지에 올려 놓는다.
현재 인텔은 제품 개발, 전략적 제휴 그리고 협력 관계를 통해 이러한 신기술을 구현하고 있다. 인텔은 또한 고객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미래에 대한 인텔의 끊임없는 투자는 과거를 등한시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인텔은 앞으로도 호환성의 전통을 유지함으로써 이미 인텔 아키텍처 기반 PC용으로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수많은 소프트웨어들을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인텔은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아직도 정상에 다다르지 않았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미래에 대한 이러한 낙관이 장미빛으로만 채색되어 있지는 않다. 과거에 인텔이 이루어 놓은 수많은 성공에도 불구하고 인텔인의 가슴에는 앤디 그로브 회장의 말처럼 "Only the paranoid survive(한가지에 몰두하는 자만이 살아 남는다)"라는 믿음이 마치 주문처럼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다.
2. 외부적으로 본 미래
우리는 인텔을 선호한다. 그 이유는 AMD가 업그레이드에 유용하고 칩셋이 안정성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인텔과의 다른 차이는 분명 존재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텔은 캐쉬의 우위로 효율성이 좋다. 게임매니아들이 선호한다는 AMD는 가격대 성능비가 막강한 것으로 보여진다. 사실 매니아가 아닌 이상에는 AMD를 사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필요성조차 느끼지 못 하기에 현재 인텔을 쓰는 입장에서 AMD를 선택한다는 것은 무리인 듯 하다. 일단 안정성이 좋아졌다고 하지만 발열량이 많기로 유명한 애슬론칩(현재 AMD사의 주력 CPU)을 쓰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컴퓨터에 대해 아는 부분이 너무 적고 인텔이란 브랜드가 우리에게 주는 안락감이 너무나도 큰 것 같다.
AMD사의 CPU는 동일 클럭수라면 인텔사의 칩보다 2-3단계 위의 성능을 보여준다. 한 예로 현재 판매중인 애슬론 XP 2400은 펜티엄4 2.4Ghz와 성능면에서 차이를 크게 보이지 않지만 실제 클럭수는 약 2.0Ghz정도 이다. 이는 앞으로 AMD라는 회사가 아직 우리에게 보여주지 못한 ‘무엇’인가를 보여줄 재량이 크게 있으며, 앞으로도 인텔을 충분히 위협할만한 CPU제조회사라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반도체 시장의 통합화가 점차 진행되고 있어 삼성전자와 대만의 TSMC(대만 반도체)등과도 경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이 마이크로프로세서의 선두주자이고 절대강자인 것은 변함없지만, AMD와 반도체시장의 삼성전자, TSMC는 하나의 자극제가 되어 독점기업이 아닌 선두주자로 인텔이 남아 있게 할 것으로 생각된다.
Ⅵ. 참고문헌
‘전략적 브랜드 관리 이론과 응용’ 안광호, 학현사 2000
‘제품, 서비스 생산 관리론’ 이순룡 법문사 1999
‘디지털 경영혁신’ 박기찬 명경사 2000
인텔 홈페이지(http://www.intel.com)
인텔 코리아 홈페이지(http://www.intel.com/kr/hangul)
조선일보(http://www.chosun.com)
한국경제신문(http://www.hankyung.com)
매일경제신문(http://www.mk.co.kr)
  • 가격3,300
  • 페이지수22페이지
  • 등록일2014.06.09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275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