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론 과제 광고비평 광고분석 - 감성광고 (동원참치, KB국민카드, 이누스 비데 올림, 대한항공, 캐논 EOS 100D)
본 자료는 6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해당 자료는 6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6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광고론 과제 광고비평 광고분석 - 감성광고 (동원참치, KB국민카드, 이누스 비데 올림, 대한항공, 캐논 EOS 100D)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동원참치 - 아빠와 딸 편 -----------------------------21
2. KB국민카드 - 여행 편 -------------------------------25
3. 이누스 비데 올림 - 위생UP 건강UP 편 --------------28
4. 대한항공 - 한분 한분 특별하게 편 -------------------32
5. 캐논 EOS 100D - 사랑 편 ---------------------------36

본문내용

광고보다 약 두 달 전에 나온 아시아나 항공의 광고이다. 대한항공 ‘한분한분특별하게’편과 매우 비슷하다. 엄마에 대한 내용으로 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광고는 실제 아시아나항공 고객인 ‘김민아’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일반 소비자 모델을 이용하여 공감과 신뢰성을 얻고 있다. 김민아씨가 어머니와 태국의 한 시장에서 웃고 행복해하며 관광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중반부 이후에는 어머니가 딸의 손을 잡는 장면이 나온다. 그러면서 나레이션으로 ‘여행을 가서 20년 만에 엄마 손을 다시 잡았다’라는 말이 나온다.
대한항공 광고에서는 그동안 여자로서의 인생을 살지 못하셨던 엄마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함께 고마움과 사랑을 전하는 내용이 나왔다면, 아시아나항공 광고에서는 어렸을 때 잡고 20년 동안 잡은 적 없던 엄마의 손을 아시아나항공을 타고 여행 간 곳에서 잡게 되었다는 내용이 나온다. 두 광고는 ‘어머니’라는 같은 주제를 사용하고 있으면서도 약간은 다른 감동을 우리에게 주고 있다.
(3) 모델 & 제작사
광고주 : 대한항공
모델 : 일반소비자 모델
대행사 : HS애드
프로덕션 : 배가
(4) Target
대한항공 ‘한분 한분 특별하게’편에서는 그동안 여자로서의 삶을 잃고 살았던 우리들의 어머님들을 모델로 내세워 더 나아가 자식들 돌보느라, 남편 돌보느라, 또는 가장으로서 가족들을 돌보느라 자기 자신의 삶을 버리고 살았던 이 땅의 모든 부모님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 봤을 때 이 광고는 ‘하트투하트’서비스를 광고 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광고에서 진정 목표 타겟으로 삼고 있는 소비자들은 사랑하는 부모님들에게 그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 하는 이 세상 모든 자식들이 아닐까 싶다.
(5) 소구기법
감성소구
→ ‘부모님’에 대한 내용은 항상 우리들의 마음을 자극한다. 나이가 어린 10대부터 부모님이 이미 오래전에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들 까지, 항상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는 감동과 눈물을 준다. 이 광고에서 그러한 감성적인 소구를 이용하여 소비자들의 마음을 자극하였다.
(6) 인지와 감성의 비율
감성
95%
인지
5%
이 광고에서는 어머니의 어렸을 적 모습, 그리고 결혼한 후 남편만을 위해 살아온 어머님의 모습, 마지막으로 자식들을 낳고 자식들만을 위해 살아온 어머님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러한 광고 영상은 이런 삶을 살아오신 어머님들뿐만 아니라 그런 어머님들의 희생 속에서 그 고마움을 모르고 살아온 자식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중간에 비행기에 탄 어머님에게 딸이 쓴 편지가 나오는 장면에서 밑에 작은 글씨로 이 광고에서 말하고 싶어 하는 ‘하트투하트’서비스에 대한 내용이 나오지만 처음 이 광고를 접하는 사람들은 그 서비스에 대한 설명보다는 딸이 쓴 편지를 읽고 감동을 받게 된다.
감성광고의 특징이 ‘반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만약 이 광고가 지속적으로 반복된다면 그때는 ‘하트투하트’서비스에 대한 인지적 부분이 광고를 접하는 소비자들에게 전달이 될 것이다.
5. 캐논 EOS 100D - 사랑 편
(1) 감성의 종류 ‘사랑’, ‘설레임’
이 광고는 3월 봄, 벚꽃이 막 필 때 나온 광고이다. 광고에서는 벚꽃이 만개 한 배경을 중심으로 청순한 여자가 나오고 그 밑에서 남자는 여자의 신발끈을 묶어주고 있다. 그 모습을 여자는 사진에 담고 싶어서 광고제품인 캐논 EOS 100D 화이트를 들고 남자의 모습을 찍는다.
나레이션은 ‘인생에는 작지만 작지 않은 순간이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지금이 가기 전에’라고 말을 하는데, 즉 이 뜻은 사랑하는 연인들이 일 년에 한 번씩만 핀다는 벚꽃 아래에서 그 벚꽃 색상에 꼭 알맞은 화이트 색상의 광고제품을 들고 작지만 작지 않은 이 행복한 순간이 가기 전에 사진으로 간직해 두라는 것이다.
흰 벚꽃과 흰 카메라와 함께 연인들의 사랑을 그려냄으로써 봄이 되면 어김없이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설레임을 자극하고 있다.
(2) 경쟁업체 광고 - 올림푸스 OM-D '본질‘편
올림푸스 OM-D 광고 또한 감성광고이다. 처음 이 광고는 ‘당신을 평가하는 기준은’이라는 나레이션으로 시작한다. ‘토익점수가 아닌 도전점수’라고 하면서 할아버지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공부하는 모습이 나타난다. ‘자격증의 개수가 아니라 가능성의 개수’라는 카피는 자격증에 연연하는 절망적인 모습이 아닌 가능성을 바라보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준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는 카메라를 본질적인 요소에 맞추어 최적화된 기술을 개발했다는 내용이 나온다.
캐논은 남녀 간의 사랑, 애정, 설레임 등의 감정에 초점을 두었다면, 올림푸스는 요즘 사회에서 취업하기 위한 준비로써 가장 큰 스트레스를 주는 스펙과 사람의 본질을 비교하여 감정을 호소하고 있다.
두 광고 모두 감성광고라는 것은 똑같지만 캐논은 그저 사랑이라는 감성을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자극했다면, 올림푸스는 스펙과 본질이라는 카피의 비교 통해 연상전이기법을 사용하여 그러한 본질을 자사의 제품으로 옮기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3) 모델 & 제작사
광고주 :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
모델 : 김미정, 설정환
촬영지 : 서울숲
대행사 : 덴츠코리아
프로덕션 : 원더보이즈필름
(4) Target
광고 감상평을 보면 대부분 10대 후반, 또는 20대의 여성이다. ‘여성소비자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서운 광고’라는 평까지 나왔다. 화이트 제품이라는 점, 벚꽃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 등을 보았을 때, 벚꽃이 피면 애인 또는 친구들과 벚꽃 구경을 가서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20대의 젊은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것 같다.
(5) 소구기법
제품진열기법
→ 맨 마지막 장면에서 화이트 제품과 블랙 제품을 진열하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감성적 소구, 애정소구
(6) 인지와 감성의 비율
감성
95%
인지
5%
이 광고에서는 캐논 EOS 100D 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광고의 처음부터 끝까지 카메라의 모습이 나오면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이 광고가 캐논 카메라 광고라는점을 알려준다. 그러나 이러한 카메라의 모습 말고는 모두 감성적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인지 5%, 감성 95%인 광고이다.
  • 가격3,200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15.06.09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287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