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레인콤의 아이리버 [CEO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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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주)레인콤의 아이리버 [CEO소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주제 선정이유, 배경
2. CEO소개
3. 기업의소개
4. 기업의 역사(주요연혁)
5. 기업의경영전략 및 비전(기업의 미래)
6. 4P,SWOT,STP분석
7. 실패요인분석
8. 현 전략
9. 결론 및 향후 방향

본문내용

PMP, 와이브로 산업 진출
- 컨버전스 제품 출시
- Clix와 같은 제품들은 해외 언론의 관심을 받으면서 주목
- 새로 시작한 네비게이터 시장의 경우 디자인에 비해 떨어지는 기능으로 인해 실패
조직에
형성된 거품
- 판관비를 월 6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감소
- 개발, 생산, 그리고 재료 소싱도 중국 공장에서 담당(아웃소싱, 생산, 제조, 마케팅, 판매의 거품을 총체적으로 감소)
- 반도체 영업별도 법인 지분 매각
- 아웃소싱, 판매, 제조, 마케팅 등으로 이어지는 벨류 체인 대폭 개선하여 유통망 정비 : 성공적이라고 평가
- 현지기업의 유통망을 공유하면서 더 좋은 결과 생성
운영방식과 경영시스템상의 문제
- 구조조정을 통한 경영시스템 재구축
- 경영컨설팅을 받음
- 창업멤버 4명이 나가고 새로운 대표이사와 공동대표 영입
- 레인콤의 영업망과 조직을 재정비하면서 새로운 인사들이 내놓은 전략으로 결과적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하는 발판이 됨
9. 결론 및 향후 방향
아래 글은 요즘 레인콤 제품에 대한 전문 여론들의 최근 SPINN, P20, L PLAYER출시후의 반응들이다.
여론1 : 요즘 나오는 레인콤 제품을 보면 아날로그를 너무 강조하려다보니까 감각적인 디자인보다는 투박함이 사는 것 같다. 이 투박함은 복고에 대한 재해석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고 어딘가 억지로 끼워 맞춘 듯 하다.
그러나 상향평준화 된 제품들 중에서 새로운 시도를 꾸준하게 한다는 것은 굉장한 노력이고 도박이다. 잘 해서 아이리버라는 옛 명성을 찾았으면 좋겠다.
여론2 : 너무 기대를 크게 심어주지만 실제 내놓는 제품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 얼마 전 출시된 P20도 그런 경우다. 사전에 공개된 이미지만 봤을 때는 상당히 스타일리시했는데 실제 나온 제품은 투박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사전에 이미지를 공개하지 않았다면 더 좋게 생각할 수도 있었을 텐데 오히려 반감을 산 것 같다. 예전에 출시된 아이리버 제품은 마무리가 상당히 깔끔했는데 요즘은 별로다. 디자인도 그렇고 컨셉도 그렇고 창의적인 건 좋은데 마무리가 좋지 않아서 점수를 깎아먹는 느낌이다.
여론3 : 라인업이 너무 겹친다. L플레이어랑 E100, W7과 스핀이 그렇다. 나왔다가 금방 사라지는 제품이 많아지면 소비자는 고민하게 된다. 펌웨어 업그레이드에 대한 기대도 사라지고. 제품 디자인을 보면 너무 컨셉에 매달리는 것 같다.
여론4 : IPF 시리즈 등 옛 히트 모델을 떠올려보면 아이리버 제품은 정말 괜찮았다. 여러 가지 내부 사정이 있겠지만 요즘은 완성도가 많이 떨어진다. 한편으론 너무 급하게 제품을 내놓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니까 완성도가 떨어지지. 이건 곧 아이리버라는 브랜드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결과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여론5 : 겉보기엔 참 예쁜 제품이 많은데 UI나 소프트웨어의 완성도 면에서 아쉬움이 많다. 디자인이 별로면 기대치가 낮은데 이건 모양이 예쁘니 기대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완성도를 더 높여주면 좋겠다. 반짝이는 아이디어, 그러니까 예쁜 패키징이나 케이블 타이 같은 것은 칭찬할 만하다. 반짝반짝하고 좋은데 반짝이다가 마니까 그게 아쉽다는 거다.
(1) 해외 시장 다변화
그동안 취약했던 유럽과 일본 시장 등에 대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해, 전체 매출을 늘려야 한다. 이를 위해 웹 마케팅을 강화해야 한다. 현재 국내에서는 웹 마케팅이 활성화 되어있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활발하다. 해외 지역의 대형 유통업체와의 공동마케팅 예산을 별도로 책정하고 각 수출국마다 유통구조를 차별화한다. A/S 서비스 문제에 있어서도 고객의 불만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해외 현지법인간 협력 네트워크를 재정비토록 하는 ‘글로벌 서비스 체제’로 확대하여야 한다. 유럽연합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리버 브랜드가 든든한 원군이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i-Pod 브랜드가 아직 파고들지 못한 지역에 대한 공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실지를 단계적으로 회복한 뒤 장기적으로 애플의 본거지로 전장을 옮겨 한판 대결을 벌인다는 계획이다.
(2) 세계적 브랜드로 육성
아이리버의 레인콤이 글로벌 기업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브랜드 역량 강화에 힘을 쏟아야 한다. 제품력과 브랜드력과 가격경쟁력을 모두 동시에 확보해야만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다. CEO가 직접 브랜드를 관리하는 해외 선진기업과 달리 홍보나 광고조직의 업무로 치부하는 등 브랜드 관리가 취약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국내 브랜드 가치가 떨어진다. 브랜드 정책을 수립하고 실행할만한 전문 인력을 갖추고 양성할만한 정책이 필요하며, 기술지원에 치중하기보다, 브랜드 육성분야로 눈을 돌려야 한다.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축은 물론 기업 자체 내에서도 브랜드 경영 마인드를 갖춰야 할 것이다.
(3) 제품의 계속적인 개발
뛰어난 음질, 브랜드 특유의 분위기를 내는 Total Design, Size, 기능의 다양화 등등 세계적 수준의 질적 변화를 가져오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해외로 수출할 경우에는 현지 토착형 제품개발에 신규고객을 유인하고 기존고객을 유지해야 하겠다.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이 바탕이 되어야 세계적 브랜드로의 육성도 가능할 것이다. 또한 꼭 MP3가 아니더라도 다른 가전제품에 대한 개발도 긍정적인 방안일 것이다.
(4) 브랜드 신뢰를 구축
브랜드는 곧 신뢰이다. 또한 약속이다. 고객들은 어떤 브랜드를 보고 그 브랜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곧 인식한다. 고객들은 그들의 브랜드에 대한 신뢰에 따라 구매를 한다. 점점 더 조심스런 사회적, 경제적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고, 현재 아이리버에 대한 의심과 불신이 만연해 있는 이때에 온라인에서나 오프라인에서 아이리버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 구축을 위한 노력은 매우 중요하다.
(5) 제휴와 연계 강화
어학, 음악 등 콘텐츠 업체와의 제휴를 강화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선진기업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제품 개발에 힘쓴다. 또한 동종의 업체들과 핵심부품 개발 및 로열티 문제 등에 공동으로 대응하여, 경쟁력을 강화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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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1페이지
  • 등록일2016.01.16
  • 저작시기2016.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9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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