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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하라’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글쓰기는 매우 매력적이다. 그 이유는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행위가 매우 지적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여러 번 일기 또는 독서 후 독후감 쓰기를 번번이 실패한 적이 있다. 때문에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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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부업하라”
저자 : 전주양(필명) / 10년간 책읽기와 독후감 쓰기를 꾸준히 진행하면서 소소한 수익도 올렸으며, 이를 통해 필력을 쌓아 자신의 책을 쓰는 작가로 발전시킨 저자
독서일 : 2017년 12월 28일 20:00 ~ 22:00
한줄평 :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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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고 독후감을 쓰고 실천을 해서 훗날 내가 책을 쓰게 돼서 오늘 이 첫 독후감을 이야기하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 부디 이 독후감을 바탕으로 꾸준히 부업으로 경제적 이득을 얻고, 나아가 다독으로 인한 지혜와 글쓰기 실력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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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부업하라> 라는 책을 인터넷에서 보고 제목 자체가 너무 끌려서 다른 도서관에서 신청해서 우리동네 도서관으로 이동해줘서 빌리는 서비스까지 신청해서 빌렸다. 이 책의 주된 골자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서 자료판매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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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와 1000번의 글쓰기가 이뤄지면 내 주변에서 방황하고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싶다. 이런 소망까지 품게 된 현재에 관해 정말 감사하고, 특히나 이 책을 만난건 정말 나에게 있어서 큰 행운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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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더욱 희박해지는 것이다.
인간의 끝없는 호기심으로 인류는 끊임없이 발달해 왔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호기심을 풀어가는 인간들은 늘 혼자만의 외로움과 싸워야 했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인간의 끝없는 욕망, 소속되어지고 싶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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