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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 영재 중학생 1-3 학년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2) 12-13명의 소수 정원제로 원어민 담임과 3 주 동안 클럽 활동을 통 한 Project 중심 교육을 한다.
3) 원어민 영어교사와 원어민 담임 교사제도를 도입해 학습생활관 내에서 영어를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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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 드림스타트 사업이 연이은 사랑을 낳고 있어 화제다.
수혜를 받아온 대상 어머니 15명이 드림스타트에서 받은 사랑을 더 어려운 이웃에게 나눠주기 위해 자발적으로 어머니 자원봉사단을 꾸린 건 지난해 10월. 어려운 이웃의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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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비전 나들이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아이들이 보다 다양한 곳에서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실시한다.
Ⅲ.결론
앞의 친환경적 사례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우리는 아동복지시설의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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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방학동에 지하1층
지상2층 120평 규모로 아동특화 매장 ‘웅진씽크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가게
방학점’을 오픈했다. 1층에서는 기증 물품과 재활용품을 판매하고, 지하에서는 아이들과 주부를 위한 무료 문화 교양 강좌가 웅진씽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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