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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도시내의 주민뿐만이 아니라 우리 대구 및 경북, 경남 등 많은 곳의 사람들이 밀양 신공항 유치에 대해 지지를 하고 있다. 이는 동남권신공항유치 밀양서명운동에 벌써 200만명 넘게 서명을 한 것에서 알 수 있다.
또한 박근혜라던지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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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공항 건설에 관련된 두 후보지 가덕도와 밀양에 대해 비교하였다. 선행 연구 내용의 토대로 본 연구의 목적인 일반 학생들의 대상으로 AHP(계층화분석)기법을 사용하여 신공항 건설 두 후보지 가덕도와 밀양에 대해 어느 곳이 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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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측을 주장하는 '21조원~70조원'은 정말 그 사람들이나 주장하는 '설'로 그칠 모양이다. 서론
동남권 신공항개발입지로써 가덕도, 밀양 개발전략에 초점을 맞추었다.
한반도 동남쪽에 인천공항에 이은 동북아 제2의 허브공항을 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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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신국제공항의 최적지
- 부산의 가덕도 해안과 밀양이 신공항 건설의 최적지로 거론
- 한국교통연구원은 공법 및 경제적인 측면을 감안할 때 가덕도 해안이 적합하다고 보고
- 대구경북 연구원은 최근 ‘동남권 신국제공항 건설 추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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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지역 균형발전 더 나아가 국가 경쟁력 향상과 같은 효과(이익)을 바라보고 계획을 계속 추진 해나가야지 계획을 백지화 하고 발을 빼는 행동도 옳지 못하다고 생각 한다. 따라서 이번 동남권 국제 신공항 계획에 대해 다시 검토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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