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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하며 살아서는 안된다. 환단고기를 비롯한 우리 뿌리에 대한 가르침이 더욱 소중하고 절실한 시점이 아닐 수 없다. 발로 쓴 반동북공정
- 현재의 역사학계 논리로는 대처할 수 없다
1. 동북공정의 실체 - 중국의 역사왜곡 현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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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의 배경
- 중국동북지역 주도권 분쟁에 대비한 사전 포석
- 남북통일에 대비 사전 정지작업
- 동북지역 문화유적지 부각에 따른 사전 대비책
- 영토패권주의의 발로
- 지속적인 소수민족 동화책 사용
- 식민사학자들이 지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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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만주를 잃다.
2.고려시대의 국난극복정신
(1)거란의 침입
(2)여진을 정벌하다.
(3)몽고세계제국의 기마부대에 짓밟히다
3.조선시대의 국난극복정신
(1)임진왜란-도요토미 히데요시 vs 이순신
(2)병자호란
4. 근대의 국난극복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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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중국정부에 대해 이제 더 이상은 조용한 외교가 아닌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외교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된다.
이제 더 이상 중국이 한국을 무시하고 역사와 영토를 도적질하는 것을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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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공정 프로젝트 진행 결과
학술계의 역사와 현황연구에 대한 폭넓은 관심 이끌어 냄
3. 고구려사 왜곡에 대한 한국정부의 대응 (과거→현재)
첫째, 2004. 6월에 개최될 세계 문화유산 위원회에 중국 지안의 유적지 문화유산 등재를 막고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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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전쟁>, 윤명철, 안그라픽스
2. <중국 광명일보의 고구려 역사 연구의 몇가지 문제에 대한 시론>, 신동아 2003년 9월호
3. 국사편찬위원회 <동북공정> 관련 자료
4. 고구려 연구재단 <한국 근대사와 고구려˙발해 인식 심포지엄&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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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분쟁에 더 심각성을 초래할 여지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하게 대응하고, 우선 학술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있다. 정치적인 사안은 그 나중 문제이다. Ⅰ. 서론
Ⅱ.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논리
Ⅲ. 중국 동북공정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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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남는 논문이다. Ⅰ. 머리말
Ⅱ. 중국의 ‘동북공정’ 추진과 한국 역사학계의 대응 양상
Ⅲ. 중국의 고구려사 인식의 주요 논점 및 한국 역사학계의 비판
Ⅳ. 민족주의 역사관에 대한 성찰
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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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일지라도 마음대로 사가지 못 할 것이며, 만일 이 법령을 위반하고 파는 자는 형에 처하며, 사는 사람은 법령을 마련하여 그로 하여금 무덤을 수호하게 할 것이다. -끝- 1. 서문
2. 배경
3. 본문
4. 결말
5. 호태왕비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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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에서 ‘종이호랑이’로 전락했다가 다시 ‘용’으로 승천한 중국은 동북아시아 패권을 위해 역사분쟁에서 한발도 물러설 수 없는 것이다. 일본역시 중국이 급격히 성장한 가운데서 동북아시아의 패권을 놓지 않기 위해 역사왜곡을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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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탐구하여 그들이 역사 왜곡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해 탐구할 것입니다. 3학년 때에는 직접 일본과 중국 현지로 답사를 떠나 그곳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각국의 역사학 관련 권위자를 직접 만나 동북공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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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고증이나 사료가 풍부한 조선시대나 고려말을 조명하여 왔지만 주몽은 우리에게 잊혀져 있던 고구려 역사를 각인시켜 주었습니다. 이는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우리역사 바로세우기 운동과 결합되면서 대대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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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하고 사실을 왜곡한 부분을 밝혀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중국의 역사왜곡문제에 대해 장기적으로 대비하기 위하여 중국의 동북지방(만주)에 대한 역사와 지리 및 민족문제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야 합니다.
73.국방의 의무와 병역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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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중국은 인권이나 경제, 스포츠맨십 등 전체적으로 상당히 후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 나라에서 무얼 하든 그다지 신경쓸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역사 인식만 제대로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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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학생들과 이야기해보면서 중국과 우리나라,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국제 관계와 그 발전 방향에 대해 연구해 보고 싶습니다. 특히 요즘 이슈화되고 있는 독도 문제를 비롯한 고구려사 왜곡 문제, 동북아 공정에 대해 중국인들은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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