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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연맹의 창설자이자 전쟁 발발 직후 조병옥 내무부장 밑에서 정보수사과장을 지낸 선우종원씨의 아들은 서울대 총장을 지냈고 전쟁 중 피난 수도였던 부산에서 경찰 교육훈련소장을 지낸 박병배는 대전에서 국회의원을 4번이나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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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학살사건 등 3건이다.
정부에서 마음만 먹는다면 보도연맹사건이든, 통영·거제사건이든 모두 이 법에 의한 명예회복조치가 가능하다는 게 법률가들의 견해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국민의 여론이고, 이에 따른 정부의 의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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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차관이 민 의원의 이같은 지적을 상당부분 인정하는 듯한 답변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보도연맹은 공산도배의 사주를 받은 사람에게 건국이념을 이해시켜 건국노선에 참여케하려는 것입니다. 그러나 보도연맹이 완전히 조직운영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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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경남과 경북 일부 지역의 희생자가 가장 많았으며 국군이 후퇴하는 길목이었던 충청도 청원지방에서도 많은 희생자가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이어서 경찰이 창고 등에 구금된 보도연맹원을 외딴곳으로 끌고 가 구덩이를 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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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학살사건의 진상은 반드시 규명되어야 한다. 아군에 의해 자행된 학살의 진상을 먼저 밝히지 않고서는 외국 군대나 적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 책임을 물을 명분도 없기 때문이다.
정부가 의지를 가진다면 국민보도연맹 학살사건의 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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