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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any place that)
Wherever you may go, I will follow you. (wherever = no matter where) 1. 부사의 형태
2. 부사의 중복형
3. 부사의 기능
4. 부사의 위치
5. 부사어구의 배열 순서
6. 중요한 부사 용법
7. very, much의 용법
8. 의문부사
9. 관계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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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이나 부정문에서는
「그렇게 빨리, 벌써」. -- 주로 문중에 옴
I have already finished my homework . ( 나는 이미 나의 숙제를 끝냈다. )
Did she come back already? ( 그녀는 벌써 돌아왔습니까?)
2- yet은 부정문에서는「아직」, 의문문에서는「이미,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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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의 위치 (be동사조동사 뒤, 일반동사 앞)
17. ③18. ③19. ②20. ①
21. ④
나는 캐나다에 살고 있는 펜팔 친구가 하나 있다. 그녀의 이름은 수지이다.
우리는 2년 동안 서로 편지를 써 오고 있다. 나는 편지를 통해서 그녀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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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는 일반적으로 형용사 및 {+心理性}의 의미자질이 있는 동사류와 공기하여 밀접한 의미망을 형성한다. 따라서 그 위치상으로도 피수식어의 바로 앞에 놓이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몇몇의 부사들은 文頭로 이동할 수 있다.다음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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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어는 다른 부사어나 관형어도 꾸민다.
(7) 더 빨리 걸읍시다.
아주 새 옷을 더렵혔구나.
특수한 경우이긴 하지만 부사어가 체언을 꾸미는 일도 있다.
) 남기심, 고영근(1993, pp275) 체언을 꾸미는 부사어는 수량이나 정도 또는 위치를 한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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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문방구 가면 겁이 난다. 왜 알아?
ㄱ의 문장을 보면 ‘어떻게’는 ‘어떻다’의 부사형이지만 서술어의 위치에서 서술어처럼 사용된다. 이런 유형은 “아빠 거 가지고 자꾸 도망가면 어떻게”, “xx이 밥 안 먹고 어떻게” 등, 다른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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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를 알고 있나요?
11. 스마트그리드가 무엇입니까?
12. 발전소의 기름이 유출된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13. 무효전력과 유효전력의 차이에 대해 말해보시오.
14. 랜츠의 법칙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구술해주세요.
15. 탈황, 탈질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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