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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염습지에서의 BOD처리능력기준으로 산출한 4,666천원/ha를 국내의 연구결과에 적용하였다.
환 경 부
농업기반공사
평균치
ha 당 연간 평균가치
3,835,000원
275,000원
2,313,492원
새만금갯벌에 적용할 경우의 연간 가치
77,996백만원
5,720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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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갯벌은 한반도 전체 갯벌의 1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갯벌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플랑크톤에서부터 각종 조개류, 게, 저서생물 등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민물과 짠물이 교차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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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지구는 도저히 갯벌로써의 모습은 상상조차 가지 않았다. 말로만 듣던 나도 이러한데 그 곳의 주민들이야 말로 자신들이 아끼는 터전을 잃고 삶의 전선이 사라지는 것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지도 짐작이 갔다. 그러므로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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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첫 번째로, 새만금 사업은 여러 선진국들이 합의를 보았던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현대 추세에 위배된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둘째, 새만금 갯벌을 매립하는 과정에서 그 곳에서 생계를 유지해오던 사람들이 심각한 고통을 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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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사업은 결과적으로 미래예측을 잘못하여 야기된 실패로 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새만금 사업은 10년전 사업 초기에 기획을 세움에 있어서 ‘갯벌의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 채 세워진 사업이니 만큼 정책실패사례로 들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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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 파괴를 앞당겨서라도 사업을 기정사실화 하려는 유혹을 받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새만금간척사업 반대운동이 대통령에게 사업중단을 요구하고 강요하는 방식 또한 전북을 자극하는 방식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새만금사업의 이해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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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의 대한 관심이 갯벌을 더욱 아름답고 보존 되어 갈수 있을 것이다.
새만금 간척사업은 단편적인 모습을 보고 나아가는 것이 아닐까?? 현재가 아니 미래에 대해 생각한다면 갯벌은 보존해 나아가야 한다.
전이공간은 중요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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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이 살아있음으로 밝혀 짐에따라 아직 가능성은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새만금 갯벌을 최대한 보전한다면 세계 4개 갯벌로 꼽아 지는 새만금 갯벌의 세계적인 생태적 가치와 변산반도 국립공원 등 주변의 수려한 경관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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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사업의 원래 취지가 크게 퇴색되고 실익도 거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농업기반공사도 “전체를 복합산업단지로 만들 것을 전제로 한 담수호 건설방안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환경부 불만환경부는 “가뜩이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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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담수호 오염문제는 현재의 정부계획으로 해결될 수 없다.
(2) 환경기초시설의 제기능 불능의 문제
(3) 새만금 간척사업의 예산이 앞으로 얼마나 증가할지는 예측할 수 없다.
(4) 새만금 간척사업으로 사라지게 되는 갯벌 20,000ha의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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