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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누리시길 원하십니까? 그럼 하나님나라를 위해 재테크를 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자신의 뜻과 생각대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장사하지 않고 땅에 묻어두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뜻과 교만한 생각을 부인하며,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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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싸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솔직히 고백하자면 저도 그럴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불러주신 이름대로, 정체성대로 살지 못하고, 열매 맺지 못하는 삶을 살 때가 많이 있습니다.
사역자라고 다를까요? 아닙니다. 동일합니다. 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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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이 것은 분명 하나님께서 만지시고 계심을 느꼈으며, 왜 하나님께서 나를 이곳에 머물게 하시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자신의 부끄러움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분량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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