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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녀제도의 시작
성리학의 영향으로 남녀구별이 엄격 -> 부녀자들이 아프면 남자 의원에게 진료를 받을 수 없었다.
태조 6년 3월 16일, 허도의 상소
“부인들이 병이 있는데 남자 의원으로 하여금 진맥하여 치료하게 하면 부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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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녀의 처벌조건을 정하였다. 즉 매달 소독 및 일찍 도서한 것을 읽도록 하여 그 여부를 파악하고 매달 그 화수가 많은 세명을 계문하여 월급을 주고 그 중에서 불통한 자는 혜민국 다모로 정하였다.
성종때에는 예조가 의녀권과의 조를 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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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러므로 의녀의 소생에 대하여서 양천종속문제가 필연적으로 논의될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법전에는 의녀의 소생은 가축자에 한해서 종량 즉 종인이 된다 하였기 때문에 가축의 한계에 있어 논의가 많았다. 즉 여의로서 남의 가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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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한 기록이 있고
) 『中宗實錄』, 卷 45, 17年 8月(壬午)
, 명종실록에는 韓景綠이 의기 등을 주연에 참여케 했다가 罷職을 당하고 의기 등도 처벌된 바가 記戰되어 있다
) 『明宗實錄』, 卷 24, 13年 7月(戌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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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녀의 녹사미·복호 등 문제.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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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녀제도
개항기의 간호
1.개항기 병원의 설립과 의료
2.개항기 간호교육
3.개항기 선교 간호사들의 간호 활동
일제 강점기의 간호
1.일제강점기의 시대상과 의료·간호
3.일제강점기의 간호교육과 간호보건사업
4.일제강점기의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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