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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 섬의 주민들보다 성공적이었는가?
Ⅷ. 유고슬라비아 몰락의 교훈
티토의 파르티잔이 나치에 승리하였을 때에는 유고는 마치 연합국참전국과 비슷한 대우를 받게 되어 영국을 비롯한 서방측이나 심지어 공산주의 본가인 소련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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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 섬의 길을 다시 걷게 될 것이다. 하루 빨리 세계인들이
문제를 인식하고 친환경적인 개발을 통해 환경파괴를 줄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인식의 변화가 시급하다. 한 사람 한 사람 인식의 전환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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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몰락과 같은 미래를 맞이하게 될지 모른다. 그나마 우리에겐 모든 걸 새롭게 시작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땅마저 없는 미래가 다가오게 될지도 모른다... 1. 라파누이가 뭐지?
영화소개
제작과정
이스터섬의 전설
줄거리
인물구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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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섬의 몰락(재러드 다이아먼드)
인류의 역사를 보면 발달한 문명이 사라져 가고 흔적만 남는 경우를 볼 수 가 있다. 이스트섬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이 섬은 그 시대에는 믿기 지 않을 정도로 문명이 발달했었다. 하지만 그곳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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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터 섬 문명이다. 이 섬은 오래 동안 고립된 채 오직 그 섬의 자원으로만 살아가야 했다. 한때는 600개가 넘는 초거대 석상을 건설할 정도의 문명을 지녔던 이 사람들은 산림과 같은 자원의 무분별한 사용과 환경의 파괴로 인해 스스로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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