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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에 차관보 1명을 둔다.
② 외교통상부에 동북아시아국ㆍ남아시아태평양국ㆍ북미국ㆍ중남미국ㆍ유럽국ㆍ아프리카중동국ㆍ국제기구국ㆍ정책기획국ㆍ개발협력국ㆍ조약국ㆍ문화외교국ㆍ재외동포영사국 및 통상교섭본부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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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과 중남미의 첫 만남 : 멕시코 이민
2. 한국의 중남미 진출의 시작
3. 한국과 중남미 그리고 FTA
4. 한국과 중남미 간의 기타 부문 협력 강화 관련
5. 현재 한국과 중남미의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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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의 재발견), 개마고원
▷ 우덕룡 외(2000), 라틴아메리카, 송산
▷ 외교통상부 중남미국 중남미 지역협력과, 중남미 통계자료
▷ 정경원·서경태·신정환, 라틴아메리카 문화의 이해, 학문사 Ⅰ. 중남미(라틴아메리카)의 작가
1. 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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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외교통상부, 2009
◇ 서원상, 국제경제법상 개발도상국의 지위, 한국국제경제법학회, 2007
◇ 이실관, WTO 농업협상에 대한 농협의 주장 채택, 농업협동조합중앙회, 1999
◇ Yuri Popov 외 1명, (유리 포포프의)개발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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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다국적 기업들의 해외진출 가속화 인한 해외직접투자 흐름의 변화로 요약할 수 있다.
참고문헌
박덕영 외, 국제투자법, 박영사, 2012.
장세진, 글로벌경영, 박영사, 2004.
곽재성, 한국의 대중남미 투자와 진출전략 연구, KOTRA, 2007.
외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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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역체제를 발전시킬 수 있다는 판단하에
서, 극동 진출 확대를 위한 시금석이 될 한-캐 FTA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할 전망이다.
4장 결론
1절 시사점 및 대응 전략
1. 한국-캐나다 FTA 체결협상이 주는 시사점
1) 전 세계적으로 FTA가 봇물처럼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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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적으로나 그 필요성이 중요시 되고 있다. 문제는 누구에게는 이익이지만 누구에게는 손해라는 것이다.
특히 수익 재분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FTA로 얻은 이익이 피해 국민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FTA가 서민들의 발목을 잡는 무역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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