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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노로서는 더욱 그러 했을 것이다.
흉노의 묵특은 대제국을 세웠던 칭기스칸과도 견줄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한때 대륙을 겁먹게 했던 흉노의 멸망의 원인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네가지를 들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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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하지 않았을 것이라 본다. 마지막으로 당나라의 예식진의 평을 다시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예식진 비문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694234 참조.
을 보면 “예식진의 공이 김일제보다 뛰어나다”라 말하고 있는데, 김일제는 흉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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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의 외부적인 요인으로는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들 수 있다. 4세기 경 시작 된 게르만족의 대이동은 서로마 제국의 몰락을 가져왔다. 게르만족이 이동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은 훈족의 이동이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훈족(흉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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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의 멸망과 한의 통일
시황제는 영토 확장에도 힘을 써서, 남방 원정을 통하여 오늘날 중국의 남쪽 지방과 베트남 북부까지 영토를 확장하였다. 또 북방의 유목 민족인흉노와 여러 차례 싸운 시황제는 흉노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만리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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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
99 漢·匈奴 2차 대립(~90)
60 東·西 匈奴 분열
31 東匈奴의 稱臣(호한야선우)
A.D. 8 新건국(王莽)
25 後漢건국(유수)
48 南·北 匈奴 분열
88 北匈奴 붕괴
220 後漢 멸망
308 永嘉의 난(흉노선우 유연의 稱帝)
316 西晉 멸망
317 東晋 건국(史馬睿)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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