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는 역사상 드문 경제 손실을 당했으며, 수요는 약화되었다. 중국이 대외무역에 받은 영향의 정도는 더욱 더 악화되었다. 이와 동시에 동남아 국가에서 한국에 이르기까지 화폐 평가절하가 만든 가격 경쟁의 우세는 점점 구체적으로 드러났고, 가격 경쟁은 마치 홍수와 맹수처럼 (엄청난 재난), 중국상품이 국제 시장에서 극대한 손실을 입게 했고, 수출의 어려움과 압력은 부단히 증대되었다.
아시아 금융위기는 홍콩 특구 경제의 하락도 조성해, 중국을 경유해 홍콩으로 가는 무역의 발전에도 심각한 영향을 끼쳤다. 중국 해관이 제공하는 통계수치에 근거하여 명확히 나타난 것처럼 1998년 5월부터 대륙이 홍콩에 대한 수출은 마이너스로 변하여 증가했다. 이후 형세는 더 가혹하게 되어, 하강폭은 역전이 불가능한 상황으로 확대되고, 금년 11.5%하락하였다. 이것은 중국의 대외수출 확대에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더 심각한 것은, 중국을 통과하여 홍콩으로 가는 무역이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을 잃어 가는 것이었다.
1998년이래, 우리나라의 아시아 국가 수출무역은 10-40%하락했고, 이것은 정상적인 연중경기와 비교할 때, 수출로 외화를 벌어들임에 있어 100-200여 억 달러의 감소이고, 경제성장의 작용을 0으로 만드는 결과를 낳고, 심지어 마이너스로 움직이게 하였다. 또 중국 해관이 가장 최근에 공포한 통계에 따라 나타내면, 1999년 1-3월 외수는 낮고 좋지않은 상태에 처해져, 중국 대외무역 수ㆍ출입의 총액은 702.6억 달러가 되었고,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할 때 0.3%성장하였고, 그 중 수출은 372.7억 달러이고 작년 같은 시기와 비교할 때 7.9%떨어진 것이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외수가 긴축된 이유는, 정책상의 원인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 수출 출하 처리 허가를 얻기는 비교적 어렵고, 국가의 외환 관리와 통제는 비교적 엄격하다. 한편에서는, 국가는 수출을 장려하고, 기업이 외국시장을 점령하도록 제창한다: 외국인의 돈을 벌도록: 다른 한편에서는, 또 기업 수출액에 제한을 두는데, 규정상 수출액이 100만원이 넘는 기업만이 겨우 스스로 수ㆍ출입을 경영할 권리를 가지고, 오직 50만원-60만원 수출액을 가진 기업은 경계 밖으로 나가는 것이 차단된다.
Ⅲ. 결 론
세계 제 10대 무역국인 중국은 전 세계 무역체제와 세계 무역조직에 다방면으로 참가하기를 강구한다. 세계 무역 조직에 진입하려면, 먼저 기업이 반드시 무역권리를 획득해야하고, 이렇게 될 때야만, 비로소 중국이 더 우호적으로 세계경제에 영입되는 것을 촉진 할 수 있다. 중국정부는 온갖 방법을 짜내어 수출을 확대하고, 게다가 많은 대책을 채택하여 수출을 증가시켰다. 예를 들면 수출 퇴세율을 올리고, 기업이 국경 밖에서 원료를 가져와 가공하는 것을 격려하고, 다국적 기업의 네트워크 경영을 통해 중국 상품의 판로를 확장하고, 대외 수출권은 심사 비준제에서 등기제로 이행하며, 수출 허가증과 할당액 품종을 감소시키는 등등이다. 그러나 우리국가는 진정한 고도 과학기술에 속하는 상품의 수출이 겨우 6%로 이다. 吳儀가 일찍이 내린 합당한 비유가 있다: 중국이 6000만 켤레의 신발을 프랑스에 수출하면, 겨우 공중버스 한 대로 돌아온다. 이런 상황은 변화지 않아, 중국이 신세기에 무역대국에서 무역강국으로 변화는 것은 단지 몽상에서나 가능하다.
투자ㆍ소비ㆍ수출 삼대 수요의 동향을 보면, 1998년이래 증가된 재정 공공 투자를 주로 한 확대내수에 대한 각 항의 정책의 효과와 이익은 점차로 감퇴하고, 총수요가 총 공급보다 작은 모순은 명확히 완화시키지 못했으며, 통화긴축 압력은 진일보 증대되어, 경제성장은 점차로 감소되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경제에서 전개되는 이번 통화긴축은, 물가지수의 마이너스 증가를 보면, 시간이 이미 짧지 않을뿐더러, 긴축의 폭 역시 비교적 커졌다. 국내 경제는 생산과 소비를 막론하고, 모두 하나의 구조로 조정 단계에 처해져, 일반 상품의 수요는 수량상 이미 큰 성장을 가지기는 매우 어렵다. 동남아 금융 위기의 영향을 받아, 단기간 내에 수출 수요를 같은 모양으로 확대하기는 어렵다.
이런 상황을 변화하기 위해, 경제학자들은 나름대로 솜씨를 발휘하고, 제각기 재간을 나타낸다. 비록 각자 특히 중시하는 것이 있지만,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은 모두:
1. 계란을 한 바구니 안에 담지 말라. 대외 무역 수출 시장의 다원화 과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1998년, 우리국가의 수출 총액은 어떤 성장도 없었으나, 동남아 금융 위기의 영향 으로 인한 큰 타격 또한 역시 없었다. 이것은 우리 국가가 유럽과 미국 아프리카에 대한 수출이 여전히 일정 정도 증가했기 때문이다; 대미수출이 일정정도 포화상태의 양상을 보 임에 따라, 시장 개척은 어려움이 증대된다; 이외에도, 미국의 대중수출이 각 방면의 한계 를 지닌다. 보석 전부를 미국인의 몸에 저당 잡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우리 국가는 더 적 극적인 대책을 채택해 다방면으로 시장을 개척해야 하고, 적극적으로 시장의 다원화 절차 를 추진해야 한다.
2. 우리나라 수출 상품의 부가가치를 총체적으로 제고해야 한다. 늘 국제 수직상의 낮은 층에서 배회해선 안되고, 상품의 기술함량을 증강시키고, 상품의 판매 능력방면에서 노력 하고, 상표 판매의 의식ㆍ서비스 질량의 섬세하고 진지한 의식으로 우리 기업의 총제적 국제화 경영 전략을 견고하게 해야한다. 반드시 우리의 관념을 바꿔, 소극적인 전통수출 사고에서 벗어나, 시장선정의 목표와 시장의 세분화 작업을 중시하고, 간단한 수출에서 점점 우리 기업이 전면으로 국제화 경쟁을 할 수 있도록 변화를 실현하면, 더 나아가 우 리 국가의 국제 경쟁력이 현저히 강화 될 수 있다.
외수 부진은 기정사실이다. 게다가 외수의 위축은 더 진일보하여 내수의 압력을 증대하였 다. 과잉된 상품원은 대외 판매를 기다린다. 아주 급한 일부터 해결하는 까닭은, "외수"와 "내수"는 똑같이 예측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외수를 기다리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일체는 "내수"에 의지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내수위축을 해결하는 데에는 또 무슨 좋은 방법이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