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엔진의 비교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엠파스, 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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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2-1. 설문조사 내용 결론
2-2. 검색엔진들의 등장
2-3. 검색엔진의 주요 특성 중 검색 컨텐츠
2-4. 검색엔진의 주요 특성 중 뉴스 컨텐츠
2-5. 검색엔진의 주요 특성 중 메일기능
2-6. 검색엔진의 발전 및 광고
2-7. 검색엔진의 앞으로의 전망

3. 결론

본문내용

해서라면 다음 파이어볼에 더 강력한 보충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 지식인이 너무도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고 그에 대적할 수 없다면 다른 서비스를 구축해 보아야 할 것이다.
3. 네이트(
www.nate.com
) - 네이트닷컴. 현재는 검색엔진 이라기 보다는 무료문자 서비스와 싸이월드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실제적으로 네이트닷컴으로 검색을 시도하는 사람은 거의 보지 못한 듯 하다. 하지만 무료문자 서비스와 싸이월드로 인해 이미 가입한 가입자들이 탈퇴를 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 하에 검색엔진에 대한 보수작업이 있다면 그 쪽으로도 큰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4. 야후(
www.yahoo.co.kr
) - 야후는 변했다. 야후가 처음 시작하였을 시에는 구글과 비슷하게 텍스트형 문서를 찾아주는 것이 주 임무였다. 하지만 야후는 지금 현재 목표를 돌려 네이버나 다음과 같이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바꾸었다. 물론 멀티미디어의 정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것에서 노선을 바꾼 것이라지만 너무 애매모한 위치이다. 멀티 정보 시스템들의 컨텐츠 개발을 자체 내의 특이한 것이 아니라 다른 포털 사이트의 기능을 그대로 따라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금 야후가 내세우고 있는'거기'라는 서비스도 본디 엠파스에서 시작했다. 다만 야후가 광고를 해서 좀 더 잘 알려져 있을 뿐이다. 그리고 이 서비스가 그리고 어린이전용 포털 사이트 또한 네이버가 먼저 출시한 후 1년 뒤 나온 것이고, 지식인과 비슷한(네이버도 디비딕이라는 엠파스 서비스를 따라했으나 엠파스에의 보기 힘든 점과 서버 다운을 해소하였다.) 위키 지식을 하였다. 기술적인 면은 누가 누굴 따라하고 문제는 큰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도 그대로 따라하기 보단 기존의 서비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하는 또 그 안에서의 차별화를 두는 쪽으로 나아가야 하는게 아닐까? 컨텐츠의 무한 양 확장보다 그 컨텐츠가 얼마나 사용자가 필요로 하고 있고, 편히 볼 수 있는지에 입각해서 사용되어지고 있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일 것 같다.
5. 엠파스(
www.empas.com
) - 지식인 초기까지만 해도 1위와 2위를 다투던 지식인과 지식거래소는 현재 1위(지식인)와 5위(지식거래소)의 커다란 격차로 지식발전소 측의 커다란 변화가 없다면 이런 격차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그리고 요즘 관심을 받고 있는 엠파스 광고에 주목해 엠파스 랭킹에 지속적인 발전을 준다면 좋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6. 구글(
www.google.com
) - 구글이 오직 검색에만 집중하지 않았다면 구글의 신화는 없었다. 구글이 오직 검색에만 집중하지 않았다면 구글의 신화는 없었다. 여러 메뉴의 다양함이 그 싸이트의 질을 결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구글은 못한 것이 아니라 하지 않은 것이다. 무엇을 선택하고 무엇을 포기한다는 뜻이다. 구글은 검색만을 생각한다. 검색과 관련한 새로운 컨텐츠 개발에 몰두한다. 예를 들어 최근 서비스를 하려고하는 데스크톱을 들 수 있는데, 데스크톱 검색이란 데스크톱 PC나 노트북 PC 안에 저장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찾아볼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을 말한다. 워드 문서, 엑셀, 파워 포인트 문서는 물론 사진파일, 최근 방문한 웹 페이지나 즐겨찾기, 메일, 메신저 대화 등을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 데스크톱 검색의 강점이다. 이는 요즘 P2P형식의 파일공유가 증가하는 인터넷 사회를 일찍 판단하고 기술에 뛰어든 것은 통찰력 있는 태도이다. 앞으로의 구글만의 웹 문서 중심의 컨텐츠를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결론
인터넷이 급속도로 보급되기 시작했던 1990년대 후반, 야후는 검색엔진으로서 그 이름을 알렸고 다음은 무료 메일서비스로 알려지고 현재까지 최다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엠파스는 2000년 디비딕으로 지식검색의 시초를 알렸으나 2002년 시작된 네이버 지식인을 비롯한 타 검색엔진의 지식검색에 뒤처지고 만다. 네이버는 2004한국서비스품질지수 인터넷 포털 부문 1위(한국표준협회)를 수상했을 정도로 현재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다. 최근엔 한미르와 하이텔이 파란으로 통합되어 킬러 어플리케이션(killer application)의 효과를 누려보고자 했으나 다른 검색엔진들의 무게에 눌려 그 이름값을 하지 못하고 있다. 네이트는 무료문자 서비스를 시행함으로써 네티즌들에게 알려졌지만 검색수준은 아직도 미비하고 마지막으로 구글은 학습용, 정보용 자료 검색에는 따라올 자가 없는 선두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검색엔진들은 그 수만큼이나 다양한 각자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지식검색이 유행하면서 대부분의 검색엔진들이 지식검색을 시도한 것처럼 눈에 띄는 특성은 다른 사이트에 의해 비슷하게 활용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검색엔진만의 독특한 특성을 지켜나가면서 다른 검색의 변화도 잘 감지하는 데에 소위 검색엔진이 판치는 세상에서 살아남을 길이 아닌가 생각한다.
참고자료
학술정보조사론 남권희 외 3인
사회과학정보론 최은주 저
사회조사분선 홍두승 저
http://www.naver.com
http://www.daum.net
http://www.yahoo.co.kr
http://www.nate.com
http://www.empas.com
http://www.google.com
http://www.rankey.com
http://www.searchmaster.co.kr/
http://www.ngtv.net/
http://www.tvcf.co.kr/
http://cyworld.nate.com/common/main.asp
http://nateon.nate.com/index_snack.html
http://ddangkong.nate.com/
http://blog.naver.com/sobo_yi/5775615
http://cafe.naver.com/s1009.cafe?iframe_url=/BoardRead.do%3Farticleid=103
http://cafe.naver.com/wndustns2.cafe?iframe_url=/BoardRead.do%3Farticleid=2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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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9페이지
  • 등록일2005.08.18
  • 저작시기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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