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은 우리의 질서를 간직할 수 있을까?
본 자료는 미만의 자료로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닫기
  • 1
  • 2
  • 3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는 인간의 문제이고 인간의 가치에 달려 있다. 선택권은 항상 우리에게 있었으며 생명공학이 우리에게 부여하는 것 또한 아니다. 인간이 도구를 사용하게 된 그 순간부터, 기술을 좋은 곳에 쓰느냐 나쁜 곳에 쓰느냐의 문제는 늘 존재해 왔다. 결국 생명공학이 우리의 질서를 간직할 수 있을까하는 물음에 대한 답변도 우리에게 달린 것이다.
※ 참고문헌
두산 세계대백과사전 www.encyber.com
박병상(2002) 「내일을 거세하는 생명공학」 책 세상
에릭그레이스(2002) 「생명공학이란 무엇인가」 지성사
스티븐제이굴드, 마르타 C.누스바움, 카스 R.선스타인(1999) 「클론 and 클론」 그린비
박병상(2004) 「파우스트의 선택」 녹색 평론사
전방욱(2004) 「수상한 과학」 풀빛
  • 가격800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05.12.12
  • 저작시기200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32622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