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작업치료 특성][작업치료 목표][작업치료 절차][작업치료 현황][작업치료 개선방안]작업치료의 정의, 작업치료의 특성, 작업치료의 목표, 작업치료의 절차, 작업치료의 현황, 향후 작업치료의 개선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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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작업치료][작업치료 특성][작업치료 목표][작업치료 절차][작업치료 현황][작업치료 개선방안]작업치료의 정의, 작업치료의 특성, 작업치료의 목표, 작업치료의 절차, 작업치료의 현황, 향후 작업치료의 개선 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작업치료의 정의

Ⅲ. 작업치료의 특성
1. 정신적인 건강(mental health)
2. 신체적인 기능의 회복(restoration of physical function)

Ⅳ. 작업치료의 목표

Ⅴ. 작업치료의 절차
1. 대상 및 선정절차
1) 대상
2) 선정절차
2. 치료계획수립
3. 작업치료 수행
4. 치료방법
1) 치료의 모델(Model)
2) Incoordination에 관한 작업치료
3) 지각(perception)을 위한 작업치료
4) 일상생활동작훈련
5) 감각통합치료

Ⅵ. 작업치료의 현황
1. 시설 현황
2. 교육 현황
3. 인력 현황

Ⅶ. 향후 작업치료의 개선 방안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은 석사 과정 1명이 배출되었고 3명이 재학중이다. 박사 과정도 3명이 재학중이다.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에 소재한 광양전문대학에 3년과정의 작업치료과가 개설되어 신입생 80명을 받는다. 광양전문대학은 1991년 전문대학 설립 계획 승인을 받았고 1993년 설립을 인가 받아 17과를 운영중이다. 이학교의 작업치료과 개설 배경을 살펴보면 2년제 재활학과 학생 80명이 물리치료를 배웠으나 2년과정으로는 물리치료사 면허 시험을 볼 자격이 안 주어지자 3년과정의 물리치료과의 개설을 교육부에 건의하였으나 제주도를 제외한 육지에서는 물리치료과 개설을 허가할 수 없다는 교육부에 방침에 따라 물리치료과의 개설이 불가능해지자 3년제 작업치료과로 바꾸어 인가를 받게 되었다. 그간 정규 교육과정이 연세 대학교 하나뿐인 상황에서 작업치료과의 개설은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광양전문대의 경우 교수요원확보 및 학사 일정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는 상태이고 여러모로 열악한 교육 환경으로 인하여 많은 관계자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3. 인력 현황
작업치료사는 80년까지도 14명에 불과하였다. 그러나 한 해 10-30여 명씩 증가하여 88년에는 100명을 돌파하였고 92년에는 200여 명을 넘어섰다. 작업치료사 면허를 취득한 사람은 총 347명이다. 이 중 8개의 수습 기관을 거쳐 면허를 취득한 사람은 174명이고 연세대 출신 면허 취득자는 173명이다. 남녀 비율을 살펴보면 남자가 13.3%인 46명이고 여자가 86.7%인 301명으로 여자작업치료사가 압도적으로 많다. 참고로 일본의 경우 총 6,019명의 작업치료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남자가 30.5%인 1,833명, 여자가69.5%인 4,186명이다. 물리치료사가 해마다 100여명 씩 증가하고 12,000여 명에 달하는 것에 비하면 수요 수준을 감안하더라도 작업치료사의 절대수가 부족한 편이다.
총 347명의 면허 취득자 가운데 임상에서 작업 치료를 행하고 있는 사람은 177명이다. 타 직종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 46명이며 미취업자도 124명에 달한다. 취업자의 경우 대부분 의료 기관에 치중되어 있고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자가 71명, 병원이나 의원에서 일하는 이가 69명이다. 재활원이나 복지관에서 일하는 이가 34명이며 3명은 기타 기관에서 일하고 있다.
Ⅶ. 향후 작업치료의 개선 방안
첫째, 현 상황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인력 수급에 관한 문제이다. 작업치료사는 외국의 경우는 물론 같은 조건에 있는 물리치료사와 비교하여도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이는 형평성에서도 문제지만 삶의 질을 추구하는 조류와도 괴리를 빚는다. 이에 4년제 대학에 작업치료학과를 하루 빨리 개설하여야 한다. 이와 함께 정부 당국은 작업 치료의 고유 영역과 작업치료사의 고유 업무를 보장하는 제도를 마련하고 또 이의 준수를 감시, 감독하여야 한다.
둘째, 작업치료사가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의료보험수가를 현실화해야 하며 수가 종목을 다양화, 세분화해야 한다. 치료란 치료사의 열정과 희생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그에 맞는 과학적 기술과 방법, 시설, 정책 보상 등이 뒷받침될 때 치료의 완성도는 높은 것이다. 앞으로 좀더 많은 환자가 양질의 작업 치료를 통하여 삶의 질을 증대할 수 있도록 여건 조성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셋째, 정부 당국은 국가고시 관리를 엄격하고 철저하게 하여 유능하고 건전한 작업치료사가 배출되도록 하여야 한다.
넷째, 정신보건법을 개정하여 정신보건 전문 요원에 작업치료사를 포함시키는 것이 법의 취지에도 부합하고 국민의 정신 보건을 향상시키는 길이기도 하다.
다섯째, 교과과정을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 수준에 맞게 개편하여야 하며, 작업치료사와 학자들은 한국의 상황, 한국의 체질에 맞는 한국의 작업치료이론을 개발하여야 하고, 한국의 작업 치료를 정리할 문헌과 자료 또한 발간하여야 한다.
여섯째, 작업 치료가 필요한 곳은 병원만이 아니라는 인식을 정부 당국자나 공공사회구성원까지 인식하도록 홍보가 이루어져야 하며, 작업 치료를 실질적으로 활성화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작업 치료를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일곱째, 작업 치료에 대한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보다도 사회적 인식 부족이다. 작업치료사협회나 작업치료사 개개인은 작업 치료의 개념에서부터 현황에 이르기까지 여러 사항을 알리는 데 노력해야 한다. 작업 치료에 대한 행정당국과 사회의 인식이 무엇보다도 선행되어야 하며 이의 개선을 위한 홍보가 요청된다.
여덟째, 작업치료사협회는 정부나 사회에 대해 작업치료사의 권익을 보호하고 주장하는 단체 역할을 해야 하며, 자율적으로는 치료 기준 등을 명문화시키는 등 작업치료사의 훈육과 관리에 힘써야 한다. 더불어 협회와 정부 당국은 시설과 치료 기준 등의 마련하여 작업 치료의 일관성을 꾀하는 한편 시설 기능의 확대, 강화와 치료 활성화의 초석이 되도록 해야 한다.
아홉째, 직업치료사에 대한 사회적 보장과 실질적인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
열째, 작업치료사 자신도 사회와 행정당국에 대해 요구하기에 앞서 천직 의식과 소명 의식을 가지고 작업 치료에 임해야 하며 보다 나은 치료를 위해 부지런히 연구하고 노력하여야 한다.
Ⅷ. 결론
작업치료 교수·학습 길라잡이는 주로 상지의 동작, 일상생활 기본동작, 신체의 응용동작, 그리고 작업동작 기능을 개선하고 회복하는 치료교육활동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따라서 이 지도서는 훈련을 담당하는 교사에게 수업의 지침서 혹은 자료가 되고, 학습자들에게는 학습자료가 되며, 보호자들에게는 협동 교수 혹은 가정 학습 지도의 보조자료가 된다.
참고문헌
교육부, 특수학교 치료교육활동 교사용 지도서, 대한교과서(주), 2000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작업치료, 제2호, 1997
보건복지부,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령 및 안마사 규칙, 1997
이미자, 한국 작업치료의 현황분석을 통한 문제점과 대안, 재활소식, 제237호, 1997
이재신 외, 작업치료, 도서출판 정담, 1997
일본작업료법사협회, 94년도 일본작업요법사협회 회원통계자료, 작업료법, 14권 14호, 1995
재활간호, 소희영외, 현문사,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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