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궐답사 창덕궁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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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궁궐답사 창덕궁을 다녀와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답사동기

창덕궁의 소개

창덕궁 사진과 설명

답사소감

본문내용

은 것이다. 내부 응접실에는 서양식 가구가 놓여져 있다.
남행각 정문은 다른 건물과 다르게 길게 튀어나와 있는데 이는 근대에 자동차가 궁궐에 들어오면서 나동차가 드나들 수 있도록 변형한 것이라고 하였다.
대조전
중궁전인 대조전은 용마루가 다른 건물과 달리 무량갓으로 구성되어있는데 그이유는 음양설에 의해 궁궐을 조성하여 자연의 섧리에 순응하여 재앙을 막고 영구히 안녕을 누리려는 의도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한다.
경훈각
대조전 뒤에 연결된 생활공간이다. 역시 1917년 불타 버려서 다시 지었다. 지금은 단층이지만 원래는 이층건물이었다고 한다.
애련지와 애련정
숙종 18년 1692년에 만들어진 연못과 정자이다. 숙종은 ‘애련정기’에서 “연꽃은 더러운 곳에 있으면서 변하지 않고 우뚝서서 치우치지 아니하며 지조가 굳고 맑고 깨끗하여 군자의덕을 지녔기 때문에 이러한 열꽃을 사랑하여 새 정자의 이름을 애련지정이라고 지었다”고 밝히고 있다.
내가 창덕궁에서 가장 아름답게 본 곳으로 오래된 고목들과 연못이 너무 잘 어울려 한폭의 그림 같았다.
영화당
일대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로 현재건물은 숙종18년 1692년 에 재건한 것이다 왕족의 휴식공간이자 이건물의 앞마당인 춘당대에서는 친히 임금이 참석한 가운데 인재등용을 위한 과거를 실시하였다. 현판은 영조의 어필이라고 한다.
상량정
낙선재 화계뒤쪽의 벽돌담너머로 높직한 터 위에 자리한 육각정의 누각 건물이다. ‘궁궐지’와 ‘동궐도형’ 에서는 육우정 곧 평원루라고 기록하고 있다.
낙선재
원래는 창경궁에 속한 건물이었으나 지금은 창덕궁에서 관리한다. 도심한복판에 숨어있어서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끼게 한다. 낙선재는 1847년 헌종13년 에 후궁김씨의 처소로 지은집이다.
마지막 황후인 윤황후가 1966년까지, 덕혜옹주와 이방자 여사 등이 1963년부터 1989년까지 거처한 곳이다. 아름다운 화계와 꽃담 다채로운 창살들이 돋보인다.
서울 이라는 곳에 살면서 그동안 무심히 지나쳐 가던 곳이 이토록 아름답고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문화유산인지 모르고 지내왔었다.
하지만 이번 답사를 통해서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 문화유적지를 보고 감탄하는 모습을 보고, 나또한 그동안 보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창덕궁의 세세한 면을 알게 되고, 자연과 건물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움을 보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사시사철 다른 아름다움을 가진 우리나라 궁궐들의 모습을 더 많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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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22
  • 저작시기2005.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1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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