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님 불평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나요? 내가 고백하는 감사가 누군가의 생활의 영향을 끼쳐서 그 사람이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세상의 소금의 존재로서 우리 친구들이 해야 할 모습이에요.
그런데 마음 한 구석에 ‘매일 감사하며 살고 싶지만 잘 안돼요. 감사하며 사는 것이 어려워요.’라는 생각이 드는 친구들도 있을 것이에요. 그에 대해 우리가 오늘 큰 목소리로 외친 말씀 챈트에 답이 나와 있어요. 바로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는 나의 힘과 능력으로 드리는 것이 아니고, 억지로 드려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주시는 힘”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이 올바른 감사의 모습임을 말하고 있어요. 내가 하려고 하면 잘 안되고 어렵고 힘들 수도 있어요. 하지만 예수님께서 주시는 힘을 믿고 의지하며 감사를 고백할 때, 오늘 이지선씨처럼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불평이 아닌 감사를 고백할 수 있는 거예요. 그리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도 생기게 된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 우리 친구들 모두가 올바른 감사를 매일 매일의 삶에서 실천하면 좋겠어요. ‘감사의 영향력’을 드러내며 살아가기 원하는 친구들은 오늘부터 21일이라는 시간동안 불평하지 않으며 살아가는 ‘불평제로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결단하기를 바래요. 21일이 힘든 친구들은 일주일만이라도 결단하여 우리 친구의 입술에 감사가 넘치고 아름다운 말들과 행동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되어지길 바랍니다. 또 많은 사람들에게는 소금의 존재로 영향력을 끼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믿음의 어린이들이 되길 간절히 간절히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