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아시아 및 한국 항공운송시장 - 우리나라 항공운송시장 현황 및 전망, 국내 항공물동량 변화 추이, 항공화물 물동량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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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아시아 및 한국 항공운송시장 - 우리나라 항공운송시장 현황 및 전망, 국내 항공물동량 변화 추이, 항공화물 물동량 전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아시아 및 한국 항공운송시장
Ⅱ. 우리나라 항공운송시장 현황 및 전망
Ⅲ. 국내 항공물동량 변화 추이
Ⅳ. 우리나라 항공화물 물동량 전망

본문내용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였고, 그 뒤로 미주지역이 21.8%의 점유율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노선의 경우 18.9%, 일본노선 화물은 14.2%를 차지하여 동남아 지역보다 점유율이 낮은 것을 알 수 있다.
아래 표 2.17에서 보이는 바와 같이 우리나라 국제선 항공수송 중 가장 많은 화물이 이동하고 있는 상대 국가로는 미국, 중국, 일본, 홍콩 순으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다. 2010년 화물의 경우 미국이 약 70만 톤, 중국이 약 63만 톤, 일본 약 47만 톤, 홍콩 26만 톤 순으로 나타났다.
2010년 화물수송실적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화물을 수송하는 홍콩-서울 간 노선과 푸동-서울 간 노선은 전년보다 실적이 7% 이상 증가하였고, 2010년 화물수송실적을 살펴보면, 가장 많은 화물을 수송하는 홍콩-서울간 노선과 푸동-서울 간 노선은 전년보다 실적이 7% 이상 증가하였고, 동경-서울 간 노선을 비롯한 3위에서 8위까지의 노선들은 모두 10% 이상 증가하였다. 특히 시카고-서울 간 노선이 전년보다 33.2% 증가하여 8위를 차지하면서 한 단계 높아졌다.
노선별 국제선 수송점유율을 살펴보면 여객부문에서 나리타-인천 간 노선은 5.9%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고, 한편 최근 북경과 푸동 노선의 성장에 따라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010년에는 각각 36.6%와 46.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국제선 화물수송 실적은 이전 년도에 감소율을 보인 것과는 다르게 전체적으로 15.8% 증가하였다. 이 중 대한항공이 1,628천 톤, 아시아나항공이 765천 톤을 처리함으로써 국적항공사는 14.0% 증가하였다. 외국 항공사의 경우 국적 항공사에 비해 화물수송처리 실적은 비율은 높지 않았으나,2008년 이후 감소실적을 회복하면서 20.9% 증가하였다.
국제선 화물 처리실적을 살펴보면, 각 공항의 실적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을 알 수 있다. 국제선 화물수송 부문에서 인천공항은 15.6%, 김포공항은 7.8%,김해공항은 25.9%,제주공항이 9.8% 증가하였다. 국제선 화물의 경우 2010년 인천국제공항이 전체 항공화물 중 96.4%를 처리하였으며, 환적화물의 비율도 43.8%를 나타내었다.
4. 우리나라 항공화물 물동량 전망
항공 산업은 경기변동, 정책변화, 국제유가 등 여러 가지 변수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화물시장에서는 경제활동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서 국내선의 경우 내수 활동이 국내선 화물에 영향을 미치고, 국제선의 경우 세계화로 인한 무역확대가 국제선 화물을 끌어올리게 된다. 따라서 항공화물 물동량을 정확하게 전망하기란 쉽지 않으나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국가의 정책 및 기업의 경영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항공수요를 전망해 보는 과정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세계 여러 지역 중에서 가장 큰 화물시장으로 성장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앞으로도 중국과 인도의 강력한 제조업 성장으로 인하여 연평균 6.2%의 가장 빠른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브라질이 포함된 라틴카리브 지역도 꾸준한 경제성장이 이루어지고 있어, 화물시장 역시 높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북미와 유럽지역은 상대적으로 포화상태에 이른 상태로, 다른 지역들과 비교하여 낮은 수치인 연평균 3.6%와 3.2% 증가율에 머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항공진흥협회에서 예측한 우리나라 항공화물 물동량 추이 전망결과를 살펴보면, 화물운송부분은 여객운송부분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9년 8천만 톤의 화물운송량이 2029년까지 연평균 4.8%씩 성장하면서 2억3백만 톤으로 2배를 훨씬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국제선 화물운송량은 세계금융위기의 영향이 점차적으로 회복됨에 따라 중국과 인도, 북미,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LCD,반도체 등 IT 제품의 수출 물량이 증가하면서 항공화물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2011년 국제선 화물은 경기회복과 함께 반도체, 휴대폰 등 IT제품의 한국 발 수출 물량이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전년대비 6%에서 8%대 정도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IATA에서 예측한 우리나라 국제선 화물수요는 2011년 4.9%, 2014년까지 연평균 7.5% 증가할 것으로 나타내고 있다. 노선별로는 동북아시아(6.4%)지역과 남아시아(5.4%)지역 등 아시아 지역 노선의 항공화물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위상이 높아지는 가운데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가 큰 폭의 플러스 성장을 기록함에 따라 두나라를 합친 '친디아(Chindia)'는 향후 세계경제의 흐름을 좌우할 정도의 중요성을 갖게 되었다. 이에 따라 아시아 항공화물 시장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높은 성장률이 예측되며 그 중에서도 중국이 가장 높은 성장률(9.9%)예측치를 보인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북미, 유럽지역을 연결하는 위치해있다. 그리고 태평양에서 아시아로 들어오는 관문적인 역할을 하는 위치이다. 인천공항의 허브화로 인해 경유공항으로 발돋움하고 있고, 이는 국제민간항공기구 가입국 중에서 국제선화물운송부문 세계5위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또한 일본과 중국이라는 경제적 대국 사이에 있어 두 나라를 이어주는 위치적 이점도 있다.
국적항공사의 높은 경쟁율
2010년 국제선 화물수송 실적은 이전 년도에 감소율을 보인 것과는 다르게 전체적으로 15.8% 증가하였다. 이 중 대한항공이 1,628천 톤, 아시아나항공이 765천 톤을 처리함으로써 국적항공사는 14.0% 증가하였다.
또한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의 항공화물 운송량이 전세계의 항공화물운송량의 11%를 차지한다고 한다.
육상 화물 운송수단 이용의 한계
현재 우리나라는 남북 분단의 영향으로 인해, 러시아를 비롯한 아시아, 유럽으로의 육상 화물운송에 한계가 있다. 남북관통철도를 통해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연계 또한 지지부진하다. 따라서 부산항, 광양항을 통해 중국, 러시아로 연결되는 복합운송형태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우리나라의 경우, 항공화물운송이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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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3.08
  • 저작시기2012.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3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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