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김치
포도
콩밥,
꽃게탕,
돈까스,
백김치
요구르트(호상)
곡류
3회
콘푸레이트 :
40g(0.5)
떡국 :
흰떡130g(1)
토스트 : 50g(0.5)
콩밥 : 210g(1)
고기. 생선
계란. 콩류
4회
토스트 :
계란 30g(0.5)
떡국 :
계란 30g(0.5),
쇠고기 30g(0.5)
꽃게탕 :
꽃게 80g(1)
콩밥 :
콩 10g(0.5),
돈까스 :
돼지고기 60g(1),
달걀 30g(0.5)
채소류
7회
콩나물 무침 :
콩나물 35g(0.5),
마늘 2.5g(0.25),
파 6.5g(0.25)
떡국 :
마늘 5g(0.5),
파 13g(0.5).
김 2g(1)
배추김치 :
40g(1)
백김치 :
40g(1)
꽃게탕 :
무 70g(0.5)
호박 35g(0.5)
양파 35g(0.5)
대파 6.5g(0.25)
마늘 2.5g(0.25)
과일류
2회
수박
포도 100g(1)
우유.
유제품류
2회
우유 : 200g(1)
요구르트(호상) :
100g(1)
- 식단 작성
● 다섯째날
식품군
끼니
곡류
고기. 생선.
달걀. 콩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유제품류
아침
0.5
1
2.5
1
간식
1
점심
1.5
0.5
3
1
간식
저녁
1
2.5
1.5
1
1일 섭취 횟수
3
4
7
2
2
- 식품군별 세끼 섭취횟수 배분
아침
점심
저녁
간식
차조밥
근대토장국
두부조림
쑥나물
바나나
주먹밥
잔치국수
고구마맛탕
오렌지 주스
오곡밥
계란국
호두멸치볶음
갓김치
아이스크림
우유
곡류
3회
차조밥 :
105g(0.5)
주먹밥 :
쌀밥 210g(1)
고구마맛탕 :
고구마 130g(0.5)
오곡밥 :
210g(1)
고기. 생선
계란. 콩류
4회
근대토장국 :
새우40g(0.5)
두부조림 :
두부40g(0.5)
잔치국수 :
계란 15g(0.25)
쇠고기 15g(0.25)
계란국 :
계란 60g(1)
호두멸치볶음 :
멸치 15g(1),
호두 10g(0.5)
채소류
7회
근대토장국 :
근대 35g(0.5)
마늘 5g(0.5)
쑥나물 :
쑥 35g(0.5)
두부조림 :
마늘 5g(0.5)
대파 12.5g(0.5)
잔치국수 :
신 김치40g(1)
김 1g(0.5)
대파 6.5g(0.25)
마늘 2.5g(0.25)
주먹밥 :
김 2g(1)
계란국 :
파 12.5g(0.5)
갓김치 : 40g(1)
과일류
2회
바나나 100g(1)
오렌지주스
100g(1)
우유.
유제품류
2회
아이스크림
100g(1)
우유 200g(1)
- 식단 작성
● 여섯째날
식품군
끼니
곡류
고기. 생선.
달걀. 콩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유제품류
아침
0.5
1
2.5
1
간식
점심
1.5
1.5
2
1
간식
1
저녁
1
1.5
2.5
1
1일 섭취 횟수
3
4
7
2
2
- 식품군별 세끼 섭취횟수 배분
아침
점심
저녁
간식
찰밥
부추조개무국
계란후라이
상추겉절이
요구르트(액상)
카레
오징어국
복숭아
수수밥
육개장
돼지고기장조림
사과주스
우유
곡류
3회
찰밥 :
105g(0.5)
카레 :
쌀밥 210g(1)
감자 130g(0.5)
수수밥 :
210g(1)
고기. 생선
계란. 콩류
4회
부추조개무국 :
조개 40g(0.5)
계란후라이 :
30g(0.5)
카레 :
돼지고기 30g(0.5)
오징어국 :
오징어 80g(1)
육개장 :
쇠고기
30g(0.5)
돼지고기장조림:
돼지고기 60g(1)
채소류
7회
부추조개무국 :
부추 35g(0.5)
무 17.5g(0.5)
상추겉절이 :
상추 35g(0.5),
파 6.5g(0.25)
마늘 2.5g(0.25)
카레 :
당근 35g(0.5),
양파 35g(0.5),
새송이버섯
15g(0.5)
오징어국 :
무 35g(0.5)
육개장 :
무 35g(0.5)
토란 35g(0.5)
대파 12.5g(0.5)
숙주 35g(0.5)
돼지고기 :
생강 5g(0.5)
과일류
2회
복숭아 100g(1)
사과주스100g(1)
우유.
유제품류
2회
요구르트(액상) :
150g(1)
우유 200g(1)
- 식단 작성
-식단평가
넷째날을 보면 꽃게탕과, 돈까스, 백김치가 서로 어울리지 않는 식단으로 배분되었다. 섭취기준에는 맞지만 내가 막상 먹는다면 음식이 어울리지 않을 것 같고 주의해야겠다
여섯째날을 보면 처음 아침식사를 먼저 하다 보니 아침식사 종류는 많은데 저녁때에는 종류가 훨씬 적었다. 또 아침은 채소류가 많고 저녁에는 고기류가 많아 치우친 것 같고 저녁에 육개장과, 돼지고기 장조림이 둘다 고기가 많다보니 먹고나서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도 있을 것 같다.
또한 메뉴에 우유 유제품류로 우유가 특히 많은데 그 이유는 성장기이다 보니까 우유를 많이 섭취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우유를 많이 넣었다.
점심때마다 잔치국수, 떡국, 토스트 등 질리지 않기 위해서 이런 식단을 만들었지만 너무 많이 넣지 않았나 걱정이 되었다. 짜고 나니깐 내가 먹었던 급식들은 일주일에 한번씩만 이런 식단이 나왔었는데.. 하고 생각이 들었고, 칼로리가 너무 높을 것 같아 앞으로는 주의하면서 조금만 넣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또 여름철이라서 여름과일, 여름 음식들로만 주의해서 넣었는데 어패류가 너무 많이 들어간 것 같다. 꽃게탕이나 오징어 볶음등 모두 가열하는 음식이기는 하지만 여름철이기 때문에 이런 사소한 것도 주의해야겠다고 생각하였다.
-느낀점
생각보다 너무 어려웠고 평소 식단짜는 일이 금방 걸릴줄 알았는데 너무 오래 걸렸다. 하지만 나중에 영양사가 되어서 어떻게 식단을 짜는지는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필요하다고 생각하였고, 좀더 능숙해지도록 많이 연습해야게겠다고 생각하였다.
만약 이 음식을 내가 먹는다면 이라고 생각하면서 짜니까 조금 더 수월하였고, 여름음식 종류가 뭔지 몰라 많이 헷갈렸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것 같고, 반찬 하나를 결정하는데 그 안에 무슨 야채 혹은 고기가 들어가는지,
일일이 다 찾아보니까 이제는 내가 짠 식단들을 보았을 때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나중에 영양사가 된다면 할 일이 많고 주의할 점도 많다는 것을 느꼈다.
또 영양면에만 너무 치우치지않고 그렇다고 기호면만 치우치지 않고 적당히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 훨씬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