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집회] 촛불집회의 시작과 경과 과정 및 주요 논란 집중 분석, 촛불집회의 의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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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개요 및 서울 도심 집회
 가.집회의 시작
 나. 이후 진행 상황
 다. 가두 행진 시위의 확대
 라. 72시간 릴레이 시위
  1) 특수 임무 수행자 전우회와의 마찰
  2) 쇠파이프 등장과 프락치 논란
 마 6.10 촛불 대행진
  1) 컨테이너 장벽의 등장

2. 논란
 가. 집회의 합법성 문제
 나. 경찰의 시위 과잉 진압 문제
  1) 국제 앰네스티 한국 지부
 가) 인권 침해의 예
 나) 인권 침해의 실제 사례

3 서울 이외 지역
 가. 수도권
 나. 충청권
 다. 강원도
 라. 호남권
 마. 영남권
 바. 제주특별자치도
 사. 대한민국 출신 타국 거주자들의 시위

4 각계 반응
 가. 정부
 나. 언론 보도
 다. 미국 언론 보도
 라. 영국 언론 보도
 마. 일본 언론 보도
 바. 관련 발언

5 본 시위에 대한 비판
 가. 이를 비판하는 시위
 나. 보수 단체의 반대 움직임

6 참고자료

본문내용

미연구소의 돈 오버도퍼 소장은 지난 4월 이후 한국에서 계속되고 있는 대규모 시위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것이라기보다는, 한국의 보수정권에 대한 진보그룹의 정치적 저항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최근 사태는) 지난 10년간 진보정권이 집권한 뒤 한국인들이 보수주의자를 대통령으로 뽑았다는 사실과 관련이 있다"며 "상당 부분은 현재의 정치상황, 즉 진보그룹들의 보수주의자들에 대한 반대와 연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촛불 집회에 대한 비판
촛불집회를 비판하는 시위
이 시위를 비판하는 시위는 2008년 6월 3일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이세진 학생이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촛불 집회에 반대하는 1인 시위를 벌이면서 시작되었다. 그는 “광우병 위험이 지나치게 과장됐다.”라며 “우리는 지금 스스로 광우병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오후 5시 20분경 안전을 우려한 경찰의 요청을 받고 1인 시위를 중단했다가 두 시간 뒤 시위를 계속했다. 이후 여러 날에 걸쳐 1인 시위가 이어졌고, 이에 대한 참여자도 20명이 넘었다. 비판자들에 대한 시민들의 반발이 늘어나고, 일부 시민들이 폭언 등을 하기도 하면서, 경찰이 시위 중단을 요구한 바도 있다. 비판자들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찬반의 목소리는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보수 단체의 반대 움직임
뉴라이트전국연합, 국민행동본부 등의 보수주의 성향의 단체들은 이세진 학생의 1인 시위를 지지하며, “법 질서 수호, FTA 비준 촉구 국민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아직 친북 청산은 끝나지 않았다.”라며, “미신과 증오가 난무하는 촛불 시위의 현장엔 사랑이 없다. KBS와 MBC, 그리고 좌익 세력은 지금 미신과 증오심을 어린이의 머릿속에 심는, 어린이 성추행보다 더 나쁜 ‘어린이 영혼 추행’을 벌이고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6월 13일 고엽제전우회, 자유총연맹 등 보수주의 단체들은 서울역 광장에서 현재의 한미 쇠고기 협상 반대 시위를 비판하는 집회를 열었다. 보수 단체들은 일부 세력이 촛불 집회를 이용해 정권 퇴진 운동을 벌이며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최근의 촛불 집회 관련 보도가 편파적이라며 광우병 공포를 과장 보도하지 말라고 주장했다. 집회가 끝난 후 이들 단체의 일부는 문화방송에 난입해 기자재를 부수고, LPG 가스통을 이용해 불을 내뿜었다. 또한 청계광장에서 12일째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농성을 벌이고 있던 시민 농성단과 충돌했다.
또한 인터넷 커뮤니티 ‘구국! 과격불법 촛불시위반대 시민연대'는 이세진 학생의 1인 시위에 지지를 표명하고 공지사항을 통해 “불법 과격 폭력 시위는 반대 한다.” “나쁘게 과열된 형태의 시위들을 반대하고, 또한 그것을 주동 및 선동하는 불법 단체들을 파악하며, 시위 참가자나 다른 시민들에게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라며, 시민들의 촛불집회를 비판하고 있다.
참고 자료
진화하는 시위2.0의 '집단지성' 오마이뉴스 2008년 6월 11일자.
주한 외국인들이 보는 서울 도로점거 불법시위, 매일경제, 2008.5.28.
'북파공작원 위령제' 놓고 배후설 - 뉴데일리 최은석, 2008년 6월 7일자.
서울광장 선점(?) 보훈단체에 시민들 '눈총' - YTN, 2008년 6월 6일자.
평화집회 ‘축제’, 쇠파이프 ‘폭력’…‘촛불’의 두 얼굴 - 동아일보 2008년 6월 9일자.
폭력시위 우려 자성론...“정부측에 말릴 수 있다”- 폴리뉴스 2008년 6월 8일자.
국민대책회의, `평화집회 호소문' 발표《연합뉴스》2008-06-08 22:05.
최대 규모 집회, 밤새 행진‥평화 시위 문화방송, 2008년 6월 11일자.
충돌없이 평화시위 문화방송, 2008년 6월 11일자.
(포토)태극기를 버린 경찰《씨앤비뉴스》2008-06-11 08:27:23.
경찰 "컨테이너박스 60개 동원 계획" 노컷뉴스 2008년 6월 10일자.
물대포 직접 맞은 30대 시민 '반실명 상태'《오마이뉴스》2008.06.01 23:50.
매일신문 조문호, 물대포 위력 '진실과 거짓' - 2008년 6월 7일.
경찰, 물대포 사용기준 `위반' 논란《연합뉴스》2008-06-02 15:29.
물대포 직접 실험해보니…잘못 썼다간 '흉기'《SBS》2008-06-03 20:36.
전북 도.시의회, '美 쇠고기 고시 중단' 촉구(종합) - 연합뉴스 2008년 5월 29일자.
李대통령 민심과 동떨어진 발언《경향신문》2008년 06월 08일 23:27:58.
'분노의 촛불' 워싱턴포스트,뉴욕타임스 1면 톱 게재《노컷뉴스》2008-06-12 06:54:28.
Scores hurt in S. Korea beef protests CNN, 2008년 6월 29일
Hundreds hurt in S. Korean beef protest USA Today
55.0 55.1 55.2 아사히 신문 ‘폭도, 신문사 습격’ 표현 2008-06-30 02:11 중앙일보
국가인권위원장 "학생도 의사표현 자유 있어"《연합뉴스》2008-05-16 17:30.
가수 김장훈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촛불집회 참여《매일경제》2008.05.17 10:34:53.
촛불문화제 윤도현·김장훈 사법처리? 사실과 달라《오마이뉴스》2008.05.17.
‘성난 촛불’ 대정부 투쟁 조짐《서울신문》2008-05-26.
광우병보다 무서운 美도살장의 진실《한국일보》 2008-05-31.
“정치적 목적으로 광우병 위험 과장하는 듯” 동아일보, 2008년 6월 4일자.
[인터뷰]미국 쇠고기 수입 찬성 '1인 시위'하는 대학생들 뉴시스, 2008년 6월 5일자.
보수단체 10일 '反촛불' 집회…"MBC 규탄" (프레시안).
문화방송, 보수단체 시내 시위.. 방송국 항의방문.
오마이뉴스를 제외한 거의 모든 언론이 충돌로 표현했다.
오마이뉴스, PD수첩 박살내자, MBC 사장 사과하라" 우익단체 회원들, 가스통에 불붙여 위
‘촛불은 촛불다워야’ 반대시위에 카페까지 데일리안, 2008년 6월 4일자.
과격 촛불집회 반대 카페도 회원수 크게 늘어 조선일보, 2008년 6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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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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