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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면 한 일 년후에 다시 한번 읽어 보고 싶다. <근대동아시아의 전개>
유미유동
<들어가는 말>
<본문>
제 1장 룽훙의 꿈
제 2장 신대륙
제 3장 돌아가자꾸나, 고향으로
제 4장 대 청국의 신하
제 5장 운명의 전환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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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교육의 첫출발이었고, 이어서 유학생들을 계속 외국으로 내보내기 시작했다. 중국 근대교육의 개창자로서 혁흔의 모습을 이러한 활동에서 발견할 수 있다.
\'서양의 장점을 끝까지 다 배우고\' \'그 바닥(기초)을 모조리 배워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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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며
1. 조선주속론
2. 청조와의 조약교섭
3. 국민의 조성
4. 식민지 문제
5. 근대화 기준의 채용과 근대화 정책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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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08030&cid=62089&categoryId=62089
전국역사교사모임(2012),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휴머니스트,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582632&cid=47322&categoryId=47322 1. 근대동아시아정치사 연표
2. 출처 및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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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화의 희비는 엇갈렸다. 하지만 결국 서구열강에 침략당한 동아시아 삼국 모두는 과거의 건전했던 정신을 잃고 삐뚤어졌다는 점에서 모두 희생자이며 슬픈 국가들이 아닐까 한다. 앞으로 삐뚤어진 정신을 잡고 인간화의 길을 걸어가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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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 포진하고 있다는 사실은 기뻐해야 하는 것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동아시아에서의 미국의 역할은 분명히 컸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19세기 말부터 급속도로 진행된 서구화 또는 근대화의 중심에 미국이 있었으며, 그 결과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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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보다는 자유로웠다고 할 수 있다. 또한 나라간의 상공업이 발달될 수 있는 여건이었고, 근대에 이르러서는 상공업의 시장 확대를 위해 식민지를 넓혀 나가기도 했다. 좁은 지역에 많은 나라들이 모여 살다보니 정보나 뉴스에 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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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을 적절히 환기시켜 문제를 해결하자고 하는 등의 시도를 영화 속 이미지들에 담아놓았던 것이다. 즉, 동아시아 문예물들은 동아시아인들이 근대화의 과정 속에서 겪었던 변화와 비극, 생존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볼 수 있다.
21세기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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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3국, 한국, 중국, 일본의 역사인식 상황과 그에 대한 부정적 영향, 그리고 그것들을 극복하기 위한 해결방향(바람직한 3국의 역사인식 발전방향)을 살펴보았다. 한마디로 동아시아 3국은 전환기 근대사를 거치면서 자국 중심주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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