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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 수업을 듣는데 있어서 문화촌을 다녀온 것은 수업뿐만 아니라 내가 가지고 있었던 유목민들의 생활에 대한 선입견과 편견을 바꾸게 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몽골음식도 한 번 먹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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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을 상상하며 생활상을 느껴보았다는 것은 대학생활의 또다른 경험이었다. 하지만 살아있는 체험학습이란 취지에서 본다면 그 장소 자체에 조금 미흡한 면이 있지 않나 생각된다. Ⅰ.몽골문화촌이란,
Ⅱ.몽골문화촌에 방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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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워지는 몽골사람들의 생활을 더욱더 알고싶고 또 나혼자서도 알아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재미있는 영상물이었고 이를 계기로 기회가 있으면 남양주의 몽골문화축제도 한번가봐서 간접적으로나마 체험을 하고싶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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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한국문화라는 수업을 들었었다. 그 당시에도 몽골이라는 나라에 대해 많은 사실을 알게 되어었다. 이번 학기에는 유목민과 유목문화 수업을 들으면서 몽골 이외에도 수많은 다양한 유목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유목생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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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부유층은 매장을 하는 반면 티벳의 부유층은 화장을 한다는 것이다.
Ⅳ. 결론 및 느낀 점
지금까지 몽골의 유목민과 티벳의 유목민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우선 대체적으로 두 민족은 너무 닮아있다. 음식, 주거형태, 생활습관, 종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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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Values and Their Influence on Modernization, Bruun, O and Odgaard, O(eds.), Mongolia in Transition: Old Patterns, New Challenges, Curzon, 1996.
Carmichael, P, Nomads, London: Collins and Brown, 1991.
Cooper, L, Patterns of mutual assistance in the Mongolian pastoral economy, Nomadic Peo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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