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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야왕의 죽음 이후까지 유다를 멸망 시키지 않으시겠다는 것을 듣는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요시야 왕이 종교개혁을 시행하고 추진하였지만 그들의 백성들은 여전히 악에서 돌이키지 않고 우상숭배를 계속하여 타락한 그대로 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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겹칠 수 있다는 것을 염두 해 두어야 한다. 분열왕국
르호보암과 여로보암 - 왕국의 분열
이스라엘의 최후의 날들
유다만 홀로
히스기야의 개혁
므낫셋의 반역
요시야의 부흥 운동
예루살렘 멸망
연대기의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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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역사와 지금의 현실 속에서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를 깨달을 수 있다. 제7장 왕정의 출현
제8장 분열된 왕국의 왕들과 예언자들
제9장 예언과 개혁: 여로보암으로부터 요시야까지
제10장 멸망. 추방.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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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다. 존브라이트는 아몬에 대한 반란은 친앗시리아 정책을 바꾸려는 반 앗시리아세력에 의해 주도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22 요시야의 개혁중(622년경) 앗시리아는 멸망의 단계로 접어들고 주전 612년에 니느웨가 함락됨으로써 앗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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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야의 개 혁과 앗수르의 멸망
히스기야 왕의 필사적인 항거가 앗수르의 유대에 대한 지배를 잠시 보류시켰지만, 므낫세가 왕위에 오르자 앗수르의 세력은 노도와 같이 밀려 들었다. 므낫세가 성경에서 가장 악한 왕으로 평가되었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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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필요가 있음을 절감하였다. 그리하여 요시야는 백성들을 한 자리에 모으고 성전에서 발견한 율법책을 낭독함으로써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 사이에 맺은 시내산 언약(출 24:1-8)을 갱신하였다. 본 절은 바로 요시야가 이러한 언약 갱신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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