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해진다. 반면 장형사동문에서는 피사동주의 의지가 반영된다. 강요적이든 자발적이든지 간에 피사동주의 수행의지 없이는 장형사동문이 성립하지 않는다. 즉 단형사동문은 타동사문의 일종이기 때문에 피사동주는 철저히 객체로서만 존
|
- 페이지 3페이지
- 가격 900원
- 등록일 2007.08.01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사동>
다. 아이들이 왼손잡이라고 허생원을 놀렸다. <비사동. ‘희롱하다’의 뜻>
○ 가. 장군은 말을 달렸다. <비사동. ‘달리다’는 주동사>
나. 말이 달렸다. <비사동>
4. 단형 사동과 장형 사동
1) 사동의 두 가지
- 사동 접사에
|
- 페이지 13페이지
- 가격 2,300원
- 등록일 2012.09.22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사동법 중에서도 장형사동인 "-게/긔/케/에 힝다"형이 단형사동보다 생산적으로 쓰여 근대국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서원을 이루게 해달라는 요청이므로 직접적 의미의 단형사동이 아닌, 간접적 의미의 장형사동이 쓰인 것이다.
|
- 페이지 10페이지
- 가격 2,800원
- 등록일 2007.09.30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에 재웠다.
나. 영희가 동생{이, 을, *에게, 으로 하여금} 자기 방에 자게 했다.
(2) 수식의 범위가 다르다. 단형 사동문은 대체로 사동주의 행위만을 꾸미는데, 장형 사동문은 피사동주의 행위만을 꾸며주거나, 사동주와 피사동주 모두의 행위
|
- 페이지 15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9.12.30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사동법은 단순 사동법보다는 자릿수가 하나 더 늘어난다는 통사적인 특징이 있다.
2-4. 단형사동과 장형사동의 차이점
단형 사동과 장형 사동은 통사와 의미상 차이를 지니고 있다.
1> ‘-게 하다’에 의한 사동 표현 (통사상의 차이)
사동사
|
- 페이지 14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9.05.20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