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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놀이:
어린이집 주변을 산책하며 여름이 되어 변화된 날씨를 감각기관으로 느껴보았음. 그늘을 찾아 선선한 바람을 느끼며 땀과 더위를 식혀보았음. 덥다, 시원하다 라는 언어표현을 자주하여 영아들이 더운것과 시원하다는 것을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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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대근육):
영아들을 맞이하며 개별적으로 활동을 소개하였음. 낯선 환경에 대한 거부감과 낯가림이 심한 영아는 부모님 품에 안겨 들어왔음.
신체 (소근육):
영아와 교사의 거리가 적당히 있어서 거리가 가깝지 않기 때문에 영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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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커다란 전지를 충분히 마련하여 주어 손도장 찍기를 반복하며 마음껏 미술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음.
탐색:
실제물건을 교실안에 제공하여 퍼즐그림과 연결하여 인식하도록 도움. 퍼즐을 맞추며 물놀이 용품 이름을 알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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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
남아와 여아옷입히기판을 만들어 놓았는데 영아들은 대부분 남녀 구분없이 옷을 입혀보는 모습을 보임.
1수준의 영아는 까슬이와 보슬이의 붙었다 떨어지는
성질을 경험하며 관심을 보였고 반복하는 모습을 보임
대체: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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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근육:
신체의 움직임과 방향을 조절하며 활동할 수 있었음. 개인차에 따라 도움이 필요한 영아는 교사가 줄을 내려주어 그림을 잡아볼 수 있도록 격려하였음. 2수준의 영아는 스스로 잡아보는 것이 가능하였고, 다양한 동작을 하며 신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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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를 걸어가고 있다.
다른 여자 아이들에 비해서 다양한 운동 활동에서 뛰어난 운동 능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의사소통
7월 11일
오후 간식 시간에 갑자기 선생님에 ‘똥개’라고 말하며 매우 재미있어 한다.
평소 언어사용이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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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러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원하는 친구와 함께 앉지 못하였다고 이야기하면서 울먹거린다.
다른 친구와 함께 앉아도 즐겁게 버스를 탈 수 있다고 설명하고 마음을 달래주었다. 유아관찰일지
관찰기간 : XXXX년 08월 01일 ~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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