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운 경영환경을 겪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분야의 진출과 신개발 등에 주력하면서 나름대로의 탈출구를 찾고 있다.
먼저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교해 볼 때 시장 점유율에 있어 SDRAM이나 휴대폰과 같은 분야에 있어 삼성이 앞서 있고, TV나 세탁기, 냉장고등 가전분야의 전자제품에는 LG전자가 앞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디지털 및 생활가전, 메모리 분야와 정보통신에 힘을 기울여 제품을 확대하고 있고, 이에 질세라 LG전자는 이동단말기를 주력으로 조직역량 강화와 함께 제품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최근 개발한 지상파DMB폰을 들고 지난 2일부터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2005 전시회에 참여, 유럽 지상파DMB시장을 폭격했다.(2005/09/05 아이티타임스 / 김종율 기자)』 라는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두 회사 모두 모바일 분야에 상당히 힘을 쏟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그 결과가 과연 어떻게 나게 될지 지켜보게 된다.
<< 참고 문헌 >>
1)
http://dart.fss.or.kr/
& 네이버 지식 검색 & 각종 인터넷 사이트 (삼성전자, 엘지전자)
2) 브리테니커 백과사전 & IT 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