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마케팅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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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서 론


Ⅱ.본 론

1
.
기 업 소 개
2
.
연 혁
3
.
경 영 활 동
4
.
사 업 영 역
5
.
제 품 소 개
6
.
환 경 분 석
7
.
경 쟁 구 조 분 석
8
.
S W O T 분 석
9
.
S T P 전략
10
.
Marketing MIX 전 략



Ⅲ.결 론

본문내용

낮은 64점을 얻었다. 하락 원인으로는 주유원의 친절성, 주유소 시설 청결성 등이 작년보다 낮게 평가됐기 때문이다.
2) 가격(Price)
S-OiL은 업계 후발주자라는 열세 속에서 기업 이미지 광고에 신경 쓰기보다는 주유소의 수익 다각화와 할인 카드 마케팅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7월 1일부터 'Cars Love S-OiL 보너스카드'를 도입한다. S-OiL 관계자는 "소비자와 주유소의 다양한 서비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너스카드는 사용한 금액의 0.5%를 적립해준다. 적립된 점수로 다양한 사은품을 구입하거나, 주유 금액을 결제할 수 있다. 신규 가입한 모든 회원에게 1년간 최고 1천만 원의 휴일 교통상해보험을 제공한다. 지난 2001년 8월부터 하나비자카드와 제휴해 업계최초로 정유제품 가격을 깎아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2002년 3월 국민은행 아이윈카드와 제휴관계를 맺고 ℓ당 40원까지 인하해 주고 있다.
이밖에도 삼성카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적립식 할인혜택 및 사은품제공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제주은행과 광주은행 등 지방은행들과도 제휴관계를 맺는 등 점차 할인혜택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원가절감 등을 통한 경영개선 노력이 수반되지 않은 채 주유소에서 무리하게 서비스를 제공하면 결국 이는 석유가격 인상요인이 된다. 면서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카드 마케팅 활동에도 비중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LG홈쇼핑과 제휴를 맺어 SIGMA6 보너스카드 고객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LG이숍을 클릭하면 누적 포인트를 현금처럼 쓸 수 있게 했다. 온라인 즉석식 복권도 운영 중이다.
3) 촉진(Promotion)
2001년 6월 이후 TV 광고를 중단했던 S-OiL이 2년6개월 만에 처음으로 이달 초부터 'Cars ♥S-OiL'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기업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홍보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S-OiL은 1일부터 기업이미지 TV 광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S-OiL의 TV광고는 허준 드라마를 패러디한 광고를 2년 전 방송한 이후 처음이다.
이번 광고는 의인화된 자동차가 가장 좋아하는 기름이 S-OiL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형식이다. 1차로 방영되고 있는 TV 광고는 공원 가에 방치해 새똥으로 더럽혀지는 차가 'S-OiL 제품만 넣어준다면 주인님을 용서한다.'는 코믹한 내용. 월 7억∼8억 원 마케팅 비용을 광고에 집행할 계획이다.
S-OiL 관계자는 “올해는 광고를 하지 않았는데 내년도 시장 유지와 점유율 확대를 위해 광고를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이번 기업이미지 광고에 맞춰 인터넷 홈페이지를 쇄신하고 주유소에서는 고객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친절 캠페인을 펼치고, 주유소를 방문하는 운전자에게 고급 티슈를 제공하는 사은행사를 동시에 실시중이다.
4) 유통(Place)
S-OiL이 주유소망 확충을 통한 내수 시장 확대에 나섰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대대적인 광고 집행으로 기업 이미지개선에 나선 S-OiL이 올해 자사 폴사인(상표표시) 직영과 자영주유소를 확충하기 위해 올해 500억 원 가량을 투자할 것으로 알려졌다.
S-OiL이 직접 소유하는 직영주유소 설립에 약 15~20억 원, 폴사인을 빌려주는 자영주유소 유치에 약 3~7억 원의 자금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할 때 S-OiL 주유소가 약 50개 이상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S-OiL이 원유 수입관세율 인하로 경쟁력이 강화된 데다 지난 1·4분기 영업실적 호전으로 중간배당도 기대돼 투자가 유망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박정배 애널리스트는 6일 “지난 4일 정부가 현행 5%인 원유관세를 3%로 낮추기로 결정함에 따라 현행 7%인 석유제품 수입관세율과 차이가 확대돼 해외의 저가 석유제품 잉여물량 유입이 억제될 것으로 판단된다. 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가 석유산업 자유화 이후 악화되고 있는 국내 정유업체들의 영업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이처럼 원유수입관세를 인하했다”며 “원유 수입관세율 인하에 따른 절세효과는 600억 원 수준에 불과한데다 제품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직접적인 이익증가는 크지 않지만 가격경쟁력 강화로 수입/유통업자에게 잠식당했던 내수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국내 정유업체들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특히 S-OiL은 올해 액면가기준 75%, 내년부터는 100%의 배당을 계획하고 있으며, 지난 1·4분기 영업실적 호전으로 중간배당도 기대돼 보다 투자유망하다”며 “2만5000원을 목표로 매수의견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Ⅲ.결론
s-oil은 주유소를 찾는 모든 고객에게 부담을 지우는 경품 및 판촉행사를 지양하고 저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실질적 혜택을 주는 고객만족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공동 마케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위해 카드사 및 은행들과 전략적 제휴도 맺고 있다.
이렇듯 s-oil은 고객만족을 생각하는 고객지향과 성장성과 수익성을 고려한 내실 있는 주주중심경영으로 이익규모를 유지하는 마케팅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이렇게 이익규모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익을 더욱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직 인지도 면에서 국내점유율이 3위 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s-oil은 저가격, 고효율 생산으로 고객에게 어필하며 인지도를 높이는데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처럼의 저가격 정책은 계속 변화하며 고품질을 추구하고 있는 소비자의 욕구를 만족시키지는 못할 것이다.
그래서 s-oil은 저가격, 고효율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벗기 위해 고가격,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 생산하여야 한다. 저가격, 고효율 제품과 고가격, 고품질 제품의 공존으로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기업이라는 이미지로 인식되어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s-oil은 타 업종과의 제휴를 통해 끝없이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
브랜드 파워가 최대 약점인 s-oil의 입장에서 경쟁력강화는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기도 하다. 브랜드 파워를 높여 아직까지 해외진출을 하지 못한 윤활유 시장을 활성화 시키는데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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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16
  • 저작시기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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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89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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