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시스템 설계 보고서 (조력발전과 진동수주형 발전방식, 에너지 기술현황, 하이브리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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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해양에너지 시스템 설계 보고서 (조력발전과 진동수주형 발전방식, 에너지 기술현황, 하이브리드 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조력발전과 진동수주형 발전방식의 간단한 review -3-

에너지 기술현황 -3-

하이브리드 기술제안 -3-

하이브리드 기술설명 -4,5-

참고문헌

본문내용

에 대한 발전 기술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단점하나를 해소하게 된다.
만약에 기존 아이디어의 6시간동안 계속 돌아가는 민감한 터빈을 만들기가 불가능 하다면 진동수주부분의 물 유입구에도 수문을 설치하고 저수지 안에 물이 거의 다 들어왔을 때에 수문을 여는 방식을 통해서 발전을 할 수도 있다.
만약 그렇게 발전한다면 기존에 생각한 것과 어느 정도의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오히려 더 좋은 효율을 낼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이유는 복류식 조력발전장치가 만조시에 수문을 열어둔 채로 발전하지 않는다는 사실에서 짐작해 볼 수 있다. ) 복류식발전에 비해 설치비와 효율(둘 다 단방향 로터로 발전하므로 효율이 높다.), 기술의 어려움 등의 측면에서 확실히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교수님은 물의 밀도에 비례하여 에너지가 올라가므로 풍력에 비해 조류에서 에너지를 많이 얻어올 수 있다고 하시는데, 조류발전의 경우에 터빈 자체도 물속에서 돌아가므로 그렇게 월등히 높은 에너지를 얻어오는 것은 힘든 것 같다. 진동수주형 발전의 터빈과 조력발전의 터빈의 경우도 그런식으로 생각해 보면 공기의 흐름으로 돌아가는 진동수주형의 터빈도 효율이 낮다고만은 하지 못한다.)
진동수주형의 프로펠러와 다른 부속기기들이 물에 들어있지 않으므로 유지보수가 편리하여 진동수주형 발전장치의 단점을 또 하나 줄일 수가 있다.
발전 효율을 구체적으로 예측해보자.
현재 우리나라 시화호 조력발전소의 시설용량은 254MW로 단류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조지 면적은 39km^2 으로 길이만으로 하자면 20km라고 해보자.
LIMPET 발전의 경우 터빈 하나당 250KW의 시설용량으로 두 개의 터빈으로 500KW의 시설 용량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게 길이가 한 20미터이다. 20km에 LIMPET과 동일한 효율의 터빈을 쭉 접목시키면 250MW의 시설용량을 추가 할 수 있고, 거리의 비효율성을 따지거나 기타 다른 요소들을 고려하여 100MW만 추가 한다고 보아도 상당히 많은 전력을 추가로 생산할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리고 내 생각에는 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발전시키면 기존 진동수주형의 발전효율보다 월등히 좋은 효율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조력발전과 전동수주에서 얻어지는 전력을 한 곳에 모을 수 있으므로 효율은 더욱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
참고 문헌
교과서와 생각, 다른 사이트와 문헌은 찾아는 보았으나 교과서의 내용이 월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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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7.01
  • 저작시기2014.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7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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