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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남아시아에서 보는 것과 같은 지역통합이라고 하는 시각에서의 접근은 거의 의미가 없다. 게다가 러시아 극동지역이든 중국 동북부든 간에 거기에는 여전히 중앙과 지방의 관계라고 하는 중요한 문제를 여전히 안고 있다.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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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식량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문헌
◇ 김호동(2010), 동아시아 지역문화 연구의 현황과 과제, 동아대학교 석당학술원
◇ 배기수(2008), 슈퍼 자본주의 출현에 따른 동북아시아지역 경제통합방안에 관한 연구, 한몽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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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이 추세와 함께 동북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은 전방이적인 대외외교를 벌려 왔다고 할 수 있다. 중국은 러시아와의 전략적 협작(協作)동반자관계, 미국과의 건설적이며 전략적인 동반자관계, 일본과의 평화와 발전합작동반자관계,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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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군, 공군뿐만이 아니라 한반도 전체가 친미 성향을 띄게 되면 육군도 드넓은 만주지역을 통한 공격도 예상되어지고 이 또한 중국의 수도인 북경에서 보면 아주 부담스러운 일이다.
또한 동남아시아에서는 대만, 동북아시아에서 한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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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발전방향", 동국대학교, 1997.
장정윤, "미국 군사전략의 패권적 특성에 관한 연구", 동국대학교, 2001.
곽태신, "미 부시 행정부의 동북아 외교정책 변화에 관한 연구", 연세대학교, 2001.
장항석, "탈냉전 시대 세계질서와 패권", 「한국동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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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는 동북아의 물류와 금융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는 지난 1997년 아시아 금융위기 이후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신속하게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했다. 그러나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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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방문연기 불가피
2003. 8. 6 한국일보
+‘대일본 관계의 신사고’를 주장하는 논문 잇달아 발표
후진타오정권이 대일 외교의 전환을 통해 중일협력과 동북아시아의 안정 을 꾀하기 위한 사전 이론
+일본의 유사법등 최근의 안보강화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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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연합의 독주에만 맡겨 놓을 수는 없는 것이며, 아시아도 세계역학구도의 한 축을 담당해야만 한다고 볼 때, 동북아 주요국들이 아시아를 주도해 나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다음으로 중국의 WTO가입으로 경제체제의 이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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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다른 세 가지 영역의 완수도 궁극적으로는 불가능할 것이다. I. Wallerstein, 'Northeast Asia in the Coming Decade' Commentary No. 104 - Jan. 1, 2003, http://fbc.binghamton.edu/104en.htm(검색일: 2004. 3. 20), pp. 2-3.
따라서 중국은 향후 동아시아지역에서 중요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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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게다가 경제공동체 형성은 이제는 시대적 조류임과 동시에 모든 국가에게 있어서 꼭 이루어 내야할 숙제이기도 하다. 특히 동북아 경제 공동체 형성은 한반도중국일본에게 서로 득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관점에서 보면,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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