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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steel: the fates of Human Societies, New York: W.W. Norton, 김진준 옮김(1998),『총,균,쇠: 무기·병균·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문학사상사.
2. 이옥순 외 6인,『(오류와 편견으로 가득한)세계사 교과서 바로잡기』, 삼인, 2007.
3. James M. Bl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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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와 문명을 분석하는 데 있어 대단히 흥미롭고 의미 있는 관점들을 설명하고 있으며, 문명의 불평등 기원론으로서 획기적인 명저인 듯 하다.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제1부 : 인간 사회의 다양한 운명의 갈림길
제1장 : 문명이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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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병균, 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Jared Mason Diamond
6. 「Place Making: Developing Town Centers, Main Streets, and Urban Villages」 , Charles C. Bohl
7. 「Eight Eurocentric historians」, James Morris Blaut
8. 「질병의 사회사」, 신규환
9. 「자연지리학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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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적 유전적 우월성’이라는 인종주의적 경향이 강한 관점이 다가 아니었구나 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 내게 특별히 흥미로운 점은 이 책이 현대 세계의 불평등이 과거 B.C. 11000년 전부터 지금까지 전개되어 오는 과정만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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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가 있다고 본다.
참고 문헌 -
총,균,쇠 무기 병원균 금속은 인류의 문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김진준 역/문학사상 2013.03.04.
코로나19는 팬데믹이 아니라 동시다발적 에피데믹이다. /주간동아 권재현의 심중일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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